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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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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태성에스엔아이
  • 국내외 철도·항만 등 BIM 대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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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기업소개

▶ 열심히 분야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는 김성훈 대표님.
40대라고 믿기지 않게 동안이시다.

Q회사소개 부탁드립니다.
A씨트링 대표 최용훈입니다.
김성훈 대표입니다. 우리는 토목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분야 국내최대규모 기업입니다.
손으로 그린 도면에서 캐드, 그리고 최근에서 3D도면으로 모델을 만들어서 설계하고 시공 계획도 세우는 기법들이 나왔는데, 저희 회사가 그런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널리 쓰고 있진 않지만 유럽과 미국 등에선 법제화까지 되었고, 강제적으로 2D도면이 아닌 3D모델 도면으로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정부 발주 건축물들은 3D모델을 BIM이라는 이름으로 꼭 제출하게 되어있습니다. 얼마 전에 국토부에서 2020년까지 전체 사회기반시설 20%를 BIM으로 하겠다고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Virtual Construction(이하 : 가상 건설 시스템) 이라고 있어요. BIM은 정지된 모델에서 도면이나 물량을 뽑아내거나 문제되는 간섭사항들을 찾아냅니다. 하지만 건설은 장비도 움직여야 하고 여러모로 움직이잖아요. 그래서 아이디어를 내서 직접 사용자가 조작하여 시공 하는 것처럼 가상현실을 접목하게 만들었죠, 저 기술은 저희 회사가 유일하게 하고 있는 기술이에요. 3D로 설계하고 시공했던 모델로 진짜 시공 하는 것처럼 즉, 영화 아바타처럼 가상현실에서 시공 하는 거죠. 기술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QBIM과 가상 건설 시스템을 같이 하고 있는 건가요?
A네. 가상 건설도 BIM하고 완전 분리되지 않았고, 보통 BIM을 하는 곳에서 가상 건설까지 같이 요청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건설 하다보면 사고가 많잖아요. 크레인 사고들을 미리 검토할 수 있는 거죠. 점점 공사들이 대형화되고 기계화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다보니 미리 검토를 하지 않으면 사고가 나서 사람들이 다치고 돈도 더 많이 들고 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저희의 서비스를 고객사들이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 BIM과 가상건설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건설을 예측하고 있다. 출처: 태성에스엔아이 홈페이지

Q회사를 세우시게 된 이유가 있나요?
A요즘은 중국과 같은 나라들이 인건비가 더 싸고 기술은 유럽이 더 앞서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중앙에 껴있거든요. 글로벌 경쟁시대가 되었고 건설 쪽도 늘 해왔던 식으로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기술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봐야겠다고 마음먹은 거죠. 한국의 건설 관련 회사나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 기술적으로 승부해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건설에 IT를 접목했습니다. IT 중 에서도 3D와 가상현실 접목을 많이 한 거죠. 그래서 실제로도 외국에서 일을 많이 했습니다. 저희 회사 일의 40%가 해외에 있는데 일본에서도 하고 중동에서도 많이 하고 요즘은 싱가포르에서 많이 하고 있어요. 올해 초에 싱가포르에 저희 법인도 설립했어요. 그래서 7명 정도 싱가포르에 있습니다.
Q건설업계가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데, 태성에스엔아이가 자리 잡을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인가요?
A건설업이 더 이상 고부가가치 산업이 아니어서 최적의 공사비로 최적의 공사방법을 찾아서 정해진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사실 건설업이 실제 시공을 해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희 회사처럼 가상의 공간을 미리 만들 수 있는 것들이 필요했었고 효과적이라고 생각 하는 거죠.
별도 영업을 하진 않았지만 계속해서 기술 개발을 해서 고객사들이 만족할 수 있고 성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효과를 얻고 기술의 필요성을 실감하시니까요. 무엇보다 기술적으로 승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가상 건설 시스템 화면 출처 : 태성에스엔아이 홈페이지

Q가상현실로 미리 설계를 하게 되면 비용절감이 엄청날 것 같아요. 그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A건설은 장비만 해도 굉장히 비싸요. 건설공사를 보면 프로젝트 당 작게는 천 억 공사부터 몇 조 까지 되는 공사가 있어요. 공사에 투입되는 것들을 리소스라고 부르는데 여러 가지 조달해야할 리소스들을 사전에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화 시켜 건설 생산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차원에서는 안전한 건설을 해야 하는데 우리시스템은 3D와 가상현실로 여러 명이 같이 보니까 문제점이 될 만한 것이나 보완해야할 것들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이 되는 거죠.
Q태성에스엔아이의 기업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A마침 오늘 오전에도 그 얘기를 하긴 했습니다. 회사에는 설계사 출신, 시공사 출신 분들이 있어요. 이 분들이 합류한 이유는 결국 건설 산업에 경쟁력을 갖고 싶어죠.
가치라는 단어가 광범위하지만 당연히 회사에 소속되어있는 사람들이 잘 먹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터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넓게는 건설 문화를 바꾸고 싶어요. 사람들 머릿속에서 힘든 일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더 안전하고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산업 분야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Q비전과 목표가 있나요?
A해외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해외에서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돈도 많이 벌어서 국가 위상을 높여야하기 때문이죠. 외국과 제도 기준이 다르고 언어장벽 높아서 해외에 나가는데 제약이 있긴 하지만 외국에서 사람들을 초청하거나 세미나에도 많이 참가하고 화상회의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비전은 한국인만의 근면성실함과 건설업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서 글로벌한 회사가 되는 것. 그래서 국내 인재들이 외국에서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 GS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세계최대차량기지를 건설하고 있는 현장.
출처 : 아시안경제

▶ BIM & 가상건설 국제 세미나 개최

Q최근에 하고 계신 활동은 무엇인가요?
ABIM쪽으로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GS건설이 단일공사 최대 규모인 1조 7천억 공사를 싱가포르에서 따냈어요. 세계최대 차량기지 인데 지하철, 버스 차량기지가 복합 된 거죠. 그때 우리 회사의 BIM나 가상건설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국가에서 BIM을 도입하기 위한 기반을 개발하거나 기준을 만드는 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가상건설 같은 경우는 지금도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글로벌하게 서비스하려고 해요.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가상건설 서비스를 받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인데요. 마지막으로는 미래창조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 사업 8개기업중 하나로 선정돼 가상건설을 고도화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QBIM을 제공하는 업체가 여러 곳이 있는데, 많은 고객사들을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BIM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A하나는 처음부터 이윤만을 추구하진 않았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좀 힘들었지만 고객이 만족 할 때까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회사만의 노하우를 쌓다보니 기술력을 평가받고, 한번 인연을 맺은 기업은 계속 우리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전 세계적인 기술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결국은 한국에서만 비즈니스를 하면 외국에서 무엇을 하든지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고객들은 이미 해외에서 일을 더 많이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고객들이 외국에 나가서 BIM을 얘기할 때 뒤떨어져 있는 기술을 가지고가서 얘기하면 경쟁력이 없게 되는 거죠. 그래서 한국의 태성이라는 회사가 굉장히 앞서가는 회사구나를 인정받게끔 노력을 많이 합니다. 외국 전문가들과 교류도 많이 하고 있으며, 계속 외국 기술 내용을 파악하면서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QBIM이 일종의 프로그램이라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쓸 수 있고 전문 인력이 늘어나기는 마련인데, 앞으로의 태성에스엔아이가 준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좋은 질문이네요. 캐드가 처음 나왔을 때 캐드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근데 지금은 시공사, 설계사 분들이 다 캐드를 써요. BIM도 시공사, 설계사들이 캐드 쓰듯 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회사의 BIM은 컨셉이 다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하나의 사물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3~4장의 도면이 필요한데 건설업 도면은 하나가 아니라 수백~수천 장이 필요하죠. 그 많은 수천 장의 도면에 정보를 찾아다니면서 넣는다는 게 어려워요. 그래서 3D 객체로 관리해야하는겁니다. ‘언제 지었고, 콘크리트로 어디서 만들었다.’ 이런 정보를 한 번에 적을 수 있는 거죠.
원래 BIM이 나오게 된 계기는 업무효율이나 정확성이 아닙니다. 시설물을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한 비용이 엄청나게 들어요. 점점 그 비용이 늘어 날 텐데, 어떻게 하면 최적의 비용으로 유지관리를 할 수 있을까가 관심사였죠.
가상 건설기술은 계속 개발하는 부분이지만 시설물들을 유지 관리하는 정보모델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Q비즈니스 모델을 B2B가 아닌 B2C로 확장한다고 하셨는데, 일반 고객들은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사회 기반시설은 나라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일반 사람들이 사는 집은 개인이 관리해야 하잖아요. 전문적으로 집을 임대하는 분들도 있을 거라 지금 기술을 일반 집에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비즈니스 기밀인데요. 준비를 거의 다 해서 내년 초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살고 계신 아파트나 집들이 스마트폰 같은 기기에서 직접 보실 수가 있고, 집을 관리 할 수 있게 될 거에요.

02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 회사가 제공하는 기술의 뜻이 담겨져 있는 로고

▶ 열심히 일하는 열기가 느껴지는 사무실 환경

Q직원들의 근무환경은 어떤가요?
A업무시간은 9시부터 6시까지고 야근은 안 하려 하는데 혹여라도 하게 되더라도 9시 이후까지는 웬만하면 못하게 합니다. 일이 늦게 끝나면 다음날 힘들어서 업무효율이 안 오르더라고요. 그리고 야근수당은 당연히 나옵니다.
Q중식,석식을 제공하시나요?
A석식은 당연히 제공되고 중식도 급여에서 제외해서 따로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중식을 주로 나가서 먹고 있지만 제 꿈이 회사에 식당을 차리는 거라서 언젠가 꼭 회사에 구내식당을 만들고 싶어요. 나가서 밥 먹는 것도 힘들잖아요.
Q회사 내 독특한 문화가 있나요?
A건설회사. 설계사, IT 등 다양한 분야 구성원이 함께 일하고 있어서 융합될 수 있도록 자율성을 주고 있어요. 또 직원들의 생각을 알기 위해 대화를 많이 하려고 하고 있고요.
매월 1일 아침에는 직원들과 다과회의를 하고 있는데, 업무관련 회의가 아니라 이날은 편하게 이야기 하는 날이죠.
Q휴가도 자유롭게 쓰시나요?
A그럼요. 휴가는 써야죠. 예전에 직장 생활할 때 결재받으러 가기도 번거롭고 또 결재자가 안계시면 또 다시 돌아와야 하고.. 그래서 회사 초창기에 가장 먼저 시작한것이 전자결재시스템 도입이었어요. 제가 계속 자리에 있는 것도 아니고 또 본인이 급한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Q근속년수는 어느 정도 되는지?
A설립한지 5년이 좀 안되었는데, 5년 거의 다 된 직원도 있어요. 그리고 우리회사가 BIM분야를 리드하고 있다보니 건설회사로 스카우트된 사람도 꽤 있고요. 제가 추천해서 보낸 사람도 제법 되요. 왜냐면 고객사에 우리회사 출신 사람들이 가면 회사입장에서도 장기적으로 좋거든요. BIM 사관학교 같은 느낌이죠.

▶ 휴게공간으로 쓰이기도 하는 회의실

Q회식 문화는 어떤 편인가요?
A봄에 MT를, 가을에 체육대회를 가고 중간 중간에 전체회식을 하는데 예전처럼 자주는 압해요. 회식을 해도 1차에서 끝내죠.
Q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영어교육도 실시한다고요.
A전에는 외국인이 직접 회사에서 한 달간 상주하면서 근무시간중에 교육을 했던 적도 있어요.
요즘은 해외 프로젝트 때문에 본인들이 스스로 알아서 하고 있어요.

▶ 2016 태성 워크샵

▶ 2016 태성 워크샵

▶ 겨울에는 유니폼을 지급한다.

Q교육지원비는 따로 하나요?
A지금은 따로 지급하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는 지원하고 누구는 지원안하기가 애매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보통 회사하고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교육도 많이 있잖아요. 특히 개발 쪽은 계속해서 기술 업데이트를 해야 하기 때문에 교육을 많이 보내고는 있습니다.
Q직급체계가 따로 있나요?
A사원은 BIM 모델러라고 부르죠. 대리부터 BIM 코디네이터 시작이고요. 과장부터는 연봉제인데 BIM 매니저로 나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BIM 매니저는 해외에서 연봉이 높아요.

▶ 깨끗한 내부 탕비실

▶ 전자렌지에 각종 차들도 차곡차곡

03인재상

Q어떤 사람이 오길 바라시나요?
A학벌보단 일에 대한 열정이 중요합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걸 만들고 배워야하고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외국인과 만나서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모험심과 도전의식이 있어야 하거든요. 도전에 대한 것들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해요. 그 다음부터는 성장을 위해 기술적으로 가르쳐 주는 부분인데 그건 저희 몫이죠.
제일 중요한건 많은 분야의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일을 해야 하기 위한 인성이죠.

04현직자 인터뷰

▶ 대표님 못지않게, 열심히 설명해주시던 박종호 대리님.

Q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BIM 토목분야에서 일하고 있는데 미래지향성을 생각해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제일 가장 잘 할 수 있는 부분이 IT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제 생각이 회사와 맞다 생각합니다.
Q어떻게 이 분야에 오시게 되었나요?
A석사를 할 때 교수님께서 알려준 분야입니다. 저도 BIM 연구실을 나왔고요.
연구실에 있을 때 관련 학회도 다니고, 교수님과 이분야 입사에 대해 상의도 많이 했습니다.
Q학문으로 배울 때와 실제 현장이 다른점이 있나요?
A처음 회사에 왔을 때 직접 부딪혀서 배워나갔습니다. 요즘은 학교에서도 굉장히 많은 것을 배우고 와서 인턴들이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정도예요. 그래도 전부 맡아서 하진 못하죠. 와서 배우면 되죠.

▶ 영어는 어느 분야든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 건설업의 혁신을 위한 꾸준한 성장. 응원합니다.

Q건설업이다 보면 업무 강도가 셀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A업무강도는 다른 토목계열회사 보다는 세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건설계열의 회사라면 오전 일찍부터 오후 늦게까지 일을 하고, 야근도 당연하다는 인식이 있어요. 이런 부분과 비교하면 야근은 많은 편이 아닙니다. 저는 정시출근해서 정시퇴근하고 가끔 야근합니다. 야근의 양은 많이 달라요. 한 달 야근시간을 봤을 때 10시간, 20시간이 안 될 수도 있고 많을 때는 50시간이 넘을 수도 있긴 하죠.
Q실무 중에 구체적으로 어려웠던 점은 있나요?
A결국에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야하는데 그 부분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제가 다뤄야 하는 프로그램 수가 늘어나요. 고객들에게 다양한 시각적인 방법으로 보여드려야 하거든요.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모르겠지만 쓸 수 있는 프로그램 툴이 많아지네요.
Q회사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할 수 있는 프로젝트 수가 많은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를 해볼 수 있다는 점.
저만해도 아파트, 다리, 지하철 등의 일을 했어요.
그리고 회사에서 만든 작업들을 직접 가서 봤을 때 감회가 남다르더라고요. 하루 종일 회사에서 만지고 봤던 것을 직접 봤을 때 기분이 좋죠.
Q계속 태성에스엔아이에서 일하고 싶으신가요?
A지금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주변인에 대한 추천은 몇 가지 조건을 얘기할 것 같아요. ‘네가 여기까지 만족을 한다면 해봐도 될 것 같다’라고요. 완벽한 회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완벽하면 추천없이도 알아서 들어오겠죠.
Q여기서 처음 일을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해주신다면?
A하고자 하는 의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일이 어려워 보이지만 그렇게 어려운 일을 아니거든요. 하다보면 되는 일이에요. 근데 가끔 벽에 부딪힐 때가 있는데, 어느 분야 일이나 다 그렇다고 생각해요. 어찌되었든 자기 일을 발전시키고 싶은 분들이 와야 할 것 같아요. 더 높은 곳을 향해 일을 배우러 오고 싶은 사람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