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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탐방

서울형 강소기업의 비전과 역량을 확인하세요. 서울형 강소기업 취재단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CEO와 인사담당자, 청년현직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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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브로드웨이브
  • 정보통신 관련 표준화 및 컨설팅 전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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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기업소개

▶ 유쾌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시는 대표

▶ 대표와 담당자가 함께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

Q소개 부탁드려요.
A브로드웨이브 대표 이태진입니다.
저는 원래 엔지니어로 무선통신회사를 다녔는데요, 2003년에 퇴사를 하고 창업을 했습니다.
2004년 법인을 만들었으니 벌써 14년이 되었네요.
Q회사가 성장해 온 과정이 궁금합니다.
A무선네트워크와 와이파이 쪽 사업을 2010년까지 했어요. 집에서 쓰는 공유기 와이파이가 아니라 유비쿼터스 같은 것이라 보면 되고요. 서울시와도 일을 많이 했네요.
버스정류장에 전광판을 설치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하려면 네트워크가 있어야 하는데 이동통신을 쓰면 요금이 나오잖아요. 돈이 안드는 망을 구축하기 위해 ‘메쉬 네트워크’기술로 2010년까지 관련된 일을 많이 했어요.
Q주력하고 있는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A저희가 하고 있는 IoT 서비스는 LIME IoT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IOT 서비스 하려면 게이트웨이 하드웨어가 라는 게 필요해요. 스마트폰에 앱으로 쓸 수 있게 하는 기술로 서비스를 만드는 중입니다. 사용하지 않는 중고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사용자가 편하고 쉽게 IoT 디바이스를 만들 수 있으며, IoT에 관련된 모든 소스를 오픈소스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앞으로 어떤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으신가요? 목표나 비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브로드웨이브가 하나의 우산으로 같이 잘 살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어요.
주위를 보면서, ‘우리’를 생각하라고 말을 해요. 서로 배려하는 생각을 갖기 바래요.
또한 평등한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윤 추구는 당연히 하는데, 회사만 잘 나가는 건 의미가 없잖아요. 직원들도 잘 되면 좋겠어요.
아직은 많은 이야길 못하고 있어요. 회사가 성장을 해서 규모가 커져야 잘 나눠줄 수 있는 거니까요. 아주 큰 회사보다는 실속 있고 잘 돌아가는 회사를 만들고 싶어요. 누구나 하는 말이지만 직접 보여줄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02회사의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 공동으로 사용 중인 휴게 공간

Q근무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9시부터 6시까지 이고요. 점심은 사람들이 많아서, 11시 반부터 시작이에요.
Q야근도 있나요? 추가로 야근 수당이 지급되나요?
A야근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타 기업과 비교하면 없는 편에 속하죠.
역할이 중요한 회사고 또 일의 배분이 잘돼 있어서 각자의 역할을 끝내면 일이 끝나는 구조예요. 다른 시각에서 보면 개인적인 느낌이 좀 있을 수 있죠.
야근 수당이 따로 있지는 않고요. 프로젝트가 끝나는 시기가 있는데, 연구 수당 인센티브를 직원별로 차등해서 지급합니다.
Q연차 휴가는 적절히 쓰시나요? 여성 직원의 육아 휴직은 사용하나요?
A젊어서 아직 쓰신 분들이 없어요. 한 분은 아직 대학교 마지막 학기 하고 있을 정도로 젊어요.
Q조직문화는 어떻게 되나요?
A편해요. 불편하게 하는 경우는 없어요. 딱딱한 규칙들을 만들어 놓을 수 없는 소규모이기도 하고요. 자율적으로 맡은 일을 하고 또 쉽게 요구 사항을 말할 수 있어요.
Q복리후생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휴게실이 있고, 식대와 다과류 제공합니다. 개인 사무용품도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고요. 공기청정기가 필요하면, 사무실에서 지원해주세요.

03현직자 인터뷰

▶ 친절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신 담당자

Q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웹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김지홍입니다.
앞으로 웹 개발 관련된 여러 가지 기술들이 필요한데 그러한 기술개발 역할을 하고 있어요.
Q회사에 들어오게 된 계기는 어떤 건가요?
A저는 사실 브로드웨이브가 중소기업 인 걸 알고 지원했어요.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처음에 연봉을 많이 주는 회사를 가야 된다고 익야기들을 하는데, 딱 1년만 사회생활 해보면 완전히 생각이 달라질 겁니다. 어디를 가든 다 자기하기 나름이거든요.
처음 인터뷰를 할 때 근무환경이나 조직문화가 마음에 들었어요. 여기서 여러가지를 시도해 볼 수 있을 것도 같았어요. 면접을 해보고 실제로 사람을 만나보니 이 회사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Q입사 전 후에 업무와 조직 문화 대한 차이가 있나요?
A조직분위기는 생각했던 것과 비슷했어요. 상하 관계가 없지는 않지만 자기 의견을 잘 피력할 수 있었어요. 다른 직원도 다들 그렇게 느끼고 있을 것이고요.
Q근무 강도는 어떤가요?
A근무 강도는 프로젝트에 따라서 달라요. 프로젝트가 끝나면 여유가 좀 있죠. 근무 강도는 유동적이에요.
Q회사에서 실무를 하면서 느낀 점은 어떤 건가요?
A장점은 시야가 넓어지고 할 수 있는 게 많아진다는 것이고, 단점은 이 때문에 다소 갈팡질팡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 업무를 하니깐요. 하지만 시작하는 입장에선 많은 것을 경험하는 게 좋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교육도 보내주는데 일과 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기술을 공부 할 수 있고 커리어도 쌓을 수 있어 좋아요.
Q일하면서 뿌듯했던 적은 언제인가요?
AloT사물 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우리가 만든 제품을 가지고 나간 것이 뜻깊었어요. 직원들 하나하나가 열심히 해서 만든 제품이거든요. 자기가 한 걸 볼 때가 제일 뿌듯하죠.
Q다른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이유가 어떻게 되나요?
A많이 소개를 했어요. 선택은 그 사람의 몫이지만, 근무환경이 굉장히 좋고요. 자아를 실현 할 수 있기도 하고요. 자기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추천을 많이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