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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탐방

서울형 강소기업의 비전과 역량을 확인하세요. 서울형 강소기업 취재단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CEO와 인사담당자, 청년현직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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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지털슈퍼맨
  • 온오프 통합 마케팅 전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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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기업소개

▶ 진지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병곤 대표님

Q디지털 슈퍼맨은 어떤 회사인가요?
A안녕하세요 디지털 슈퍼맨의 이사 이병곤 대표입니다. 디지털 슈퍼맨은 2014년도에 설립된 4년 된 회사입니다. 사업 초기에는 디지털 마케팅과 셀프웨딩 플랫폼으로 시작된 회사이고요. 그러면서 점차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또 제조기업들의 온라인 유통을 도와주는 유통 컴퍼니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제조와 유통과 마케팅과 플랫폼 4박자를 다 가져가려는 욕심 있는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Q회사 이름이 특이한데요, 디지털 슈퍼맨이라는 이름을 지은 배경이 궁금합니다.
A 저희가 처음부터 온라인 유통 그리고 생태계를 구축하는 회사로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모든 면에서 후발이고 자본력도 많이 갖춰지지 못한 회사이다. “특이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을 거다” 생각했죠. 제가 디지털 마케팅 쪽에서 업무를 많이 했기 때문에 일요일에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그러던 중 일요일에 티브이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뜨는 걸 보고 그걸 보고 아! 일요일마다 이슈가 될 수 있는 키워드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자 하는 바람도 있었습니다. (웃음)
많은 고민 끝에 디지털슈퍼맨은 태동하고 있는 온라인 시장에 생태계를 만들고 유통과 제조와 마케팅의 플랫폼을 다양하게 수행할 수 있는 슈퍼맨 같은 회사가 되고 싶어 ‘디지털슈퍼맨’이라고 짓게 되었습니다.
Q회사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A첫해 1억 4천, 둘째 해 3억 6천 3년 차에 11억 작년에 22억을 달성 했습니다. 올해는 200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성장이라고 하면 비약적인 발전의 시가가 온 거죠. 우리 회사가 사실은 다양한 직군을 뽑을 예정이고요. 보통 다른 기업들은 유통이면 유통, 마케팅이면 마케팅 한 가지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저희는 새롭게 대두되는 모바일 시장에서 제조와 유통 그리고 플랫폼과 마케팅 이 네 가지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차별성이 있어요. 저만의 삼성에서 쌓아온 레퍼런스들을 디지털 슈퍼맨 직원들에게 이전 시키는 과정들이 지속가능한 회사를 만드는 길이라고 자부합니다.

02근무 환경과 조직 문화

▶ 회의실 모습. 커다란 나무 테이블이 멋스럽다.

▶ 사무실 한쪽 벽면을 장식한 슈퍼맨

Q디지털 슈퍼맨만의 독특한 회사문화가 있을까요?
A중소기업만이 해줄 수 있는 건 추진력과 빠른 업무 의사 결정 능력이예요. 우리 회사의 가장 장점은 멀티플레이어를 양성하는 거예요. 패션 회사에서 보면 브랜드매니저죠. 매장도 알아야 하고 고객관리도 알아야 하고 유통도 알아야 하고 마케팅도 알아야 하고 상품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고. 우리 회사가 그런 걸 좀 지향하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들이 갖춰질 수 있죠. 장점으로 볼 때는 멀티 플레이어로 양성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니까 그런 부분에서 직장인을 프로로 만드는데 좋은 문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회사는 모든 방향과 결정을 서로 공유합니다. 심지어 제가 놀러 가는 거까지요. 왜냐하면 같은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한 구성원들이니까요.
Q디지털 슈퍼맨만의 사내복지를 소개해주세요.
A복지적인 측면에서는 대기업에 비해 좋다고 할 순 없습니다. 아직 창업 초기다 보니까 더 복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해요. 이 고민을 직원들의 ‘경험’에 중점 두고 해외출장에 대한 지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입사하신 분이 출장으로 처음 해외를 경험하기도 하고, 더 많은 경험을 위해 (해당 국가의)가장 좋은 호텔에 머물며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투자하고 있습니다. 출장을 가더라도 저는 저대로, 직원들은 직원들대로 쉴 수 있도록 합니다.(웃음)
또 조금이라도 자신의 허들을 넘어선 사람에게 포상을 하기도 합니다. 하루는 청소를 잘 하지 않는 직원이 자신의 책상을 정리했다면? 이 또한 허들을 넘었다고 생각하고 30만원을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03인재상

▶ 오픈된 사무실에서 근무중인 직원들

Q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A용기가 있는 사람 입니다. 얕은 업무 지식 가진 사람보다 백지상태에서 용기를 가지고 가시는 분들이 오히려 오래 버티고 성장하는 폭이 넓더라고요. 오히려 이전에 경험한 얕은 지식과 스펙을 가지고 오면 스스로가 업무적 테두리와 한계를 짓게 되는데 이 부분이 개인의 성장을 더디게 만듭니다. 이 부분은 업무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웃음) 자신의 한계를 조금씩 뛰어넘을 수 있는 분들을 기다립니다.
Q채용시 우대하는 자격증이나 능력이 있나요?
A디지털 슈퍼맨은 온라인, 모바일 시장에서 생태계를 만들려는 회사입니다. 모바일에서 상품 페이지를 보고 고객들의 구매를 이끄는 이미지 작업,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선별하는 온라인 MD의 역량이 중요합니다. 기술적인 측면으로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엑셀을 다루는 기술들이 있습니다.
Q어떤 방식으로 채용하나요?
A서류통과 하신 분들은 면접 전까지 회사분석 과제가 있습니다. 디지털슈퍼맨이라는 회사가 과거부터 어떻게 성장해왔고 지금은 무엇을 하는지 정확하게 인지를 하고 (대표자와) 이야기를 하자고 합니다. 면접은 기업과 구직자 모두 서로를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구직자들이 이력서에 본인의 이야기만 하고 회사에 대한 부분은 쓰지 않는데 (회사분석) 과제를 통해 회사를 이해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타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께는 면접비를 드리고 있으며, “앞으로 회사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건지?”, “어떻게 기업에 일조할것인지?” 등을 물어보고 답하며 의기투합하는 시간을 가진 뒤 최종선발을 하게 됩니다.
Q디지털 슈퍼맨에 입사하고 싶은 구직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A인터뷰 오기 전날 축구를 봤습니다. 기대를 안 하고 봤는데 (언론에서) 걱정했던 선수들이 잘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사람을 규정짓거나 특정 잣대로 바라보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예요. 사장이라서 직원이라서 아니라 서로가 어느 곳에서는 소중한 존재라는 거죠.
그러나 회사라는 테두리에서 만나면 치열하며, 공동의 목적을 위해서 타협을 할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대표자의 성향, 직원들의 성향을 규정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그렇지만 (디지털슈퍼맨은) 개개인의 개선을 존중하고 사실만 이야기하며, 겸손하게 바라보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회사가 디지털슈퍼맨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웃음) 이러한 부분을 갖추신 분들이 자신 있게 문을 두드리시면 회사는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고 이런 마음들이 세상을 살아가신다면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펼쳐질 거로 생각합니다. 용기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04현직자 인터뷰 1

Q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통 업무를 맡은 윤건호 과장입니다. 유통업무 쪽에서 패션 쪽을 하고 있는데 제가 실무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Q직원으로서 느끼는 회사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우리 회사의 장점이라고 이야기를 하자면 (대표님께서) 기회를 많이 주신다는 점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다른 회사에 비해 매우 많은 혜택이 있는 것 같습니다.

04현직자 인터뷰 2

▶ 열정적으로 답변을 해준 전예지 책임님

Q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처음뵙겠습니다. 전예지 책임입니다.
Q직원으로서 느끼는 회사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전 자유로워서 좋아요. 여러 가지 자유가 있지만 업무적으로 자유롭고 문화적으로 자유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가 첫 직장이라서 다른 직장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웃음) 친구들이나 언니, 오빠들에게 듣기로는 제약이 많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 일할 때 필요한 최소한의 제약만 있는 .. 그 이외 쓸데없는 제약은 없습니다. 그리고 업무를 할 때도 누군가의 지시보단 제가 업무를 자유롭게 펼칠 기회가 더 많습니다.
Q디지털 슈퍼맨에 입사하고 싶은 구직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많이 성장하고 싶은 분, 빨리 많이 성장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 분, 자기 자신에게 욕심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나는 잘났어 이런 게 아니라 빨리 성장하고 싶고 그럴 자신이 있는 분들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주로 용기 있는 분들 같습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