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광고대행 기업 > 강소기업탐방

본문 바로가기
강소기업탐방

서울형 강소기업의 비전과 역량을 확인하세요. 서울형 강소기업 취재단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CEO와 인사담당자, 청년현직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담았습니다.

강소기업탐방

페이지 정보

  • (주)모비데이즈
  • 모바일 광고대행 기업

본문

01기업소개

▶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기업소개를 해주시는 이광수 공동대표님

Q‘모비데이즈’는 어떤 회사인가요?
A안녕하세요, 퍼포먼스 전략그룹 그룹장 조현호라고 합니다. 간략히 우리 회사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회사는 쉽게 말씀드리면 애드테크 스타트업으로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기술을 접목한 광고를 활용해서 마케팅하는 에이전시고, 회사가 설립된 지는 만 4년 차 정도 되었습니다. 2015년부터 시작해서 2016년도에 구글 코리아 모바일 파트너로 선정이 됐고 구글 프론티어 어워즈나 온라인 광고협회에서 미디어 부문 수상을 하면서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보유한 솔루션들이 구글, 페이스북같은 글로벌 플랫폼사에 이제 파트너로 등록 되어있고 매체사들의 파트너쉽을 통해 더욱 전문성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 퍼포먼스 전략그룹 조현호 그룹장님

Q‘모비데이즈’의 주요 사업 분야를 소개해주세요.
A제가 소속된 마케팅 사업부와 미디어솔루션 사업부, 콘텐츠 사업부, 경영지원본부로 크게 4가지 사업본부로 나뉘어 있습니다. 마케팅 사업부에서 추진하는 모바일 온라인 광고 사업들을 주력사업으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광고주들을 만나서 그들의 미디어 집행에 관한 니즈를 듣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광고를 집행을 해주는 그런 에이전시 사업입니다. 그리고 미디어솔루션 사업부는 우리 회사가 차별화 되는 부분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저희는 광고를 만들 때 단순히 대행을 하는 게 아니라 저희가 보유한 광고관련 기술이나 솔루션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광고운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시장에서 타회사들과의 차별점으로 가져가고 있는데, 미디어솔루션사업부는 이때 필요한 에드테크기반의 솔루션이나 기술지원을 전담하고 있는 부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컨텐츠사업부가 있는데요. 우리 회사가 이 업계에서 일을 하며 굉장히 다양한 파트너분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데 저희처럼 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서 성장하고 싶어 하는 분들을 만났을 때 모비 아카데미라는 강연 사업을 통해 실무자들 중심의 강연 사업에 그 분들을 초대해서 같이 배우고 성장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맥스써밋이라는 애드테크 컨퍼런스를 국내 최대 규모로 매년 개최를 하고 있고, 올해 4회째 개최를 한 상태입니다.
Q회사의 설립배경과 성장 과정이 궁금해요.
A우리 회사는 유범령 대표님이 창업하셨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시장에 처음 들어오고 모바일 시장이 막 일어날 때쯤 앱을 활용해서 최초의 광고비즈니스모델을 도입했던 애드라떼라는 서비스가 있었어요. 당시에 매우 많은 사용자 풀을 확보했던 회사인데 그때 당시 앱디스코라는 이름이었어요. 그걸 공동창업했던 유범령 대표님이 광고 에이전시 부문이나 모바일 쪽에서 데이터 분석 기반의 애드테크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분들을 모아 전문화된 에이전시 사업을 해보자 하고 나온 게 모비데이즈입니다. 부분 대표로 계신, 마케팅사업부 이광수 대표님은 그 전에 광고 오프라인 매체 관련 창업을 하셔서 계속 이 쪽 분야의 사업을 해 오셨던 분입니다. 저희가 시장에 처음 진입해서 성장했던 분야가 모바일 게임 쪽이었고 작년 초부터는 저희가 뷰티, 패션, 커머스, 금융 쪽 분야의 퍼포먼스 마케팅으로도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 모비데이즈의 귀여우면서도 감각적인 로고가 새겨진 벽면.

Q4년차인데 이렇게 급속도로 성장한 비결이 있나요?
A일단 시장에서 빨리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요인은 아무래도 퍼포먼스 마케팅이라고 하는 분야가 국내시장에 태동한 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모바일생태계가 들어오고 모바일 생태계가 활성화된 이후에 이제 기술기반의 광고들이 접목되기 시작하면서 이 시장이 막 성장할 때 적절한 타이밍에 진입을 해서 흐름을 잘 탔던 것 같아요. 데이터 분석, 애드테크 기반을 둔 기술적인 광고로 시장에 차별성을 가져갔던 것 같고 더불어서 대표님이 사업을 처음 시작하실 때 단순히 에이전시 사업뿐만 아니라 모비인사이드나 모비아카데미, 맥스써밋 같은 콘텐츠 사업을 하면서 업계 전반의 흐름을 파악하고 리드할 수 있는 구조 자체를 만들어놨던 게 빠른 성장의 동력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Q‘모비인사이드’ 같은 콘텐츠가 인상 깊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양산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A네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콘텐츠사업부는 또 콘텐츠사업부만의 사업 목표가 있고 다양한 활동들을 실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모비아카데미의 좋은 강연들을 모비아카데미 플랫폼에 담고 외부의 강연 요청이 있을 때 출강을 가면서 사업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모비인사이드’ 관련해서도 계속해서 매주 회의를 하면서 어떤 콘텐츠를 주제로 우리가 영역을 넓혀볼까? 어떤 외부 콘텐츠 플랫폼과 제휴해서 콘텐츠를 좀 더 활발하게 다뤄볼까? 뭐 이런 고민들을 계속 하고 있어서, 저희 콘텐츠 사업부도 계속 운영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갈 것 같습니다.
Q‘맥스 써밋’이라는 컨퍼런스를 열게 된 계기가 있나요?
A‘맥스 써밋’이라는 컨퍼런스 자체가 다양한 분야의 업계 분들을 한 자리에 모셔서 서로 교류하는 자리를 만든 거에요. 애드테크 관련 사업의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면서 편하게 토론하는 자리가 되자는 취지로 운영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저희 입장에서는 산업이 돌아가는 흐름이나 벌어지는 현상들을 명확하게 진단할 수가 있고, 나아가 산업을 리드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그런 목적으로 기획이 되어서 운영 되고 있습니다.
Q‘모비데이즈’가 앞으로 지향하는 비전은 무엇인가요?
A일단 비전이라고 하면 저희는 이 디지털마케팅 시장에서 크게 한 획을 긋는 것을 회사의 커다란 목표로 가져가고 있어요. 조금 더 디테일 하게 말씀드리면 기업들에 이런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을 미디어랩사라고 해요. 이 미디어랩사 같은 경우에는 주로 대기업의 계열사들이 시장 TOP 3, TOP 4 플레이어로 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빠르게 성장을 해서 그런 메인 플레이어로 진입하는 걸 목표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적인 목표는 일단 IPO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좀 양적인 동시에 질적인 규모 성장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02근무 환경과 조직 문화

▶ 세련된 사무실 내부

Q‘모비데이즈’만의 자랑할만한 복지나 사내문화가 있다면?
A저희는 만 4년 차 된 스타트업이라서 유명한 대기업이나 글로벌 기업처럼 내세울 만한 특별한 복지제도는 없지만, 문화적인 측면에서 자랑할 만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복지적인 측면에서는 좀 독특한 부분이 저희는 셀프 연봉조정제도가 있어요. 그래서 본인이 일정 기간 동안 특정성과를 냈다라고 양식에 맞춰서 회사에 어필을 한다면 1년에 한 번씩 주어진 시점에 연봉협의를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성과를 냈다고 스스로 판단하는 시점에 회사에 요청을 해서 조정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있어요. 또 시간 외 근무를 하신 분들 같은 경우는 기록을 해 놨다가 그 조직 책임자분과의 면담을 통해서 업무적인 가이드를 받기도 하고 시간 외 근무에 대한 보상을 받기도 하고요.
Q평균 연령은 어떻게 되나요?
A평균연령은 20대 중후반으로 매우 젊은 편인데 그만큼 굉장히 수평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실제로 호칭도 직급, 경력에 관계없이 모두가 동등하게 ~님을 쓰고 있습니다.
Q수평적인 구조에서의 업무 갈등은 어떻게 해결되나요?
A수평적인 구조라는 게 모든 업무를 수평적으로 한다는 건 아녜요. 관계는 수평적으로 가져가지만, 업무는 수직적인 구조가 필요할 때가 있어요. 그런 부분은 구성원분들도 잘 인지하고 있어서 수직적으로 빠르게 의사결정이 되어야 하는 업무들은 그렇게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수평적으로 진행하는 업무들은 보통 팀 단위로 운영되는데 이미 의사결정권이 팀장님에게 위임되어있는 상태라서 팀장님들의 주도하게 팀원들의 의견을 듣고 팀의 회의 문화를 바꿔본다거나 하는 식으로 자유롭게 해결하는 편입니다.
Q업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A본인이 맡은 역할만 책임질 수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을 할 수 있어요. 오늘은 햇살이 너무 좋으니까 카페 가서 일해야겠다. 아니면 오늘은 좀 피곤하니까 집에서 업무를 보다가 오후에 늦게 출근해야겠다. 뭐 이런 식의 컨트롤을 본인의 자율적인 선택에 따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Q직원 분들이 연봉조정을 해달라고 하기가 조심스러울 것 같은데, 셀프연봉제도 실제 사례들이 있을까요?
A회사 문화 자체가 성과를 낸 부분에 대해서는 회사에서 인정을 해주고, 합당한 보상을 해주려고 하는 편이에요. 저희 회사는 보편적 복지보다는 선택적 보상을 추구하는 회사거든요. 그래서 본인이 특정성과를 냈고 거기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면 얼마든지 받아들여지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실제로 셀프연봉시스템을 활용해서 회사에 본인이 필요한 부분을 어필하는 분들도 있죠. 또 회사에서 고성과자라고 판단되는 사람들은 먼저 제안을 주기도 하고 그래요. 스타트업이다 보니 이미 안정적으로 기반을 갖춘 큰 기업들 보다는 연봉이나 복지적인 측면에서 많이 아쉬울 수 있는데, 그만큼 업무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해서 성과를 많이 보여주시는 분들께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드리려고 노력하는 회사입니다.

03인재상 

▶ 업무에 집중하고 있는 직원들

Q‘모비데이즈’가 원하는 인재상이 있나요?
A인재상이라고 하면 세 가지를 말씀드릴 수 있는데, 첫 번째는 리더십이고, 두 번째는 비논분 사고력을 갖춘 분입니다. 비판적, 논리적, 분석적 사고력을 갖추신 분들을 선호하고 있고 세 번째는 탁월함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주어진 대로 그냥 해야 할 역할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탁월함을 추구함으로써 똑같은 업무도 보다 높은 퀄리티의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을 모시려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Q‘모비데이즈’가 채용할 때 보는 자격증, 스펙, 경력 등이 있나요?
A스펙이나 자격증, 경력을 따로 중요시 여기지는 않습니다. 특히 신입채용에 있어서는요. 그것보다는 마케팅이나 광고, 특히 애드테크 같은 미디어 분석 분야에 있어서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진정성 있게 준비 해왔는가 이런 걸 보고 있어요. 경력직 같은 경우에는 유관분야의 업무경력을 아무래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스펙이나 자격증같은 건 전혀 중요시하지 않고 있고요.
Q근무자들의 전공은 어떻게 되나요?
A다 다릅니다. 광고업을 하니까 광고홍보학과 출신들이 많을 거로 생각하는데 광고홍보학과 출신은 의외로 별로 없습니다. 경제학과, 사학과, 철학과 등 굉장히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공계보다는 인문 쪽이 좀 더 많은 것 같아요.
Q채용 프로세스는 어떻게 되나요?
A일단 기본적으로 인사팀에서 채용공고를 올리고 지원이 오면 첫 번째로 이력서를 봅니다. 그걸로 인터뷰 진행에 적합하신 지원자분인지 판단을 하고 이후 1차 인터뷰를 통해 유관부서의 실무진, 그 실무 책임자분들이 함께 면접을 봅니다. 보통 면접은 다대일 면접으로 진행하며, 세 분의 면접관 그리고 지원자분 구성으로 인터뷰 진행을 하고 1차에서 저희와 fit이 맞는다고 판단되면 대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Q면접 팁이 있을까요?
A면접 팁은 되게 어려운 질문인 것 같아요. 자신을 얼마나 어필하려고 하는지 적극성이나 의지는 말씀하시는 걸 보면 다 보이거든요. 그런데 지원자분들이 긴장을 하셔서 그런지 아니면 실제로 준비를 하지 않고 면접을 보셔서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답변 과정에서 열정이나 적극성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지는 않아요. 그래서 정말 관심이 있는 기업의 면접을 보신다면 적극적으로 본인의 의지를 어필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본인만의 의지를 어필하려고 하는 노력을 하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앞으로의 채용계획이 궁금합니다.
A7월부터 하계인턴프로그램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턴 프로그램에 합류할 분들은 모두 선정이 된 상태고 그 외 채용계획은 항상 상시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모든 직군은 아니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거의 대부분의 포지션에서 계속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필요한 우수한 분들을 많이 모셔와야 하는 입장이라서 채용은 항상 공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나 채용사이트를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Q신입들의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기본적으로 합류를 하게 되시면 초기 2주는 신규입사자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관련해서 필요한 업계 지식이나 트렌드, 데이터 분석 솔루션 활용법 그리고 구글, 페이스북 같은 글로벌 광고 플랫폼의 이용법 이런 것들의 기본적인 가이드를 해드리고 그게 끝나면 배정받는 실무팀에서 마찬가지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과제들을 주면서 적응을 돕고 있습니다. 그 외에 저희가 모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사내 복지 차원에서 직무에 도움이 되는 강연들을 자유롭게 신청해서 들으실 수가 있고요.
Q입사하고 보직을 옮길 수 있나요?
A처음 입사를 해서 막 팀을 옮겨다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내가 특정부서에 입사를 해서 업무를 보는데 이 부서의 이 직무보다는 타 부서의 다른 직무가 나한테 더 맞는다고 생각이 들면 면담을 요청해서 충분히 보직을 변경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보직변경이 있었던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얼마든지 가능하고 열려있는 상태입니다.

04현직자 인터뷰 1

Q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모비데이즈’에 다니고 있는 퍼포먼스 전략그룹 그룹장 조현호라고합니다.
Q그룹장님이 구체적으로 하시는 일을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A저희 마케팅 사업본부는 크게 세 가지 그룹으로 나뉘어 있어요. 퍼포먼스 전략그룹, 퍼포먼스 운영그룹, 그리고 PM그룹으로 나눠져 있는데 저 같은 그룹장은 이제 그룹을 리드하면서 대외적으로 파트너사분들이나 광고주분들, 매체사분들을 만나면서 사람들의 니즈를 듣고 필요한 제안을 준비하는 역할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Q대표님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회사의 단점이나 그동안 하고 싶었는데 하지 못했던 말이 있다면요?
A저는 사실 그냥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는 상태여서 회사의 구성원분들이 어려워하는 거나 해결해줬으면 하는 것들은 항상 들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어요. 대표님도 그렇고 회사 문화 자체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려고 하는 편이어서 부당하거나 억울하거나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해결이 된 경우는 없어요. 그래서 케케묵은 감정 같은 것은 없습니다.
Q마지막으로 구직자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A모비데이즈는 재미있는 회사고요, 같이 일하면서 배우고 성장할만한 회사니까 관심 있으시다면 인턴프로그램이나 채용절차를 통해서 많이 관심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4현직자 인터뷰 2

Q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저는 마케팅사업본부에서 퍼포먼스 운영 팀을 맡은 임아름 팀장입니다.
Q어떤 업무를 하시고 계시며 어떤 계기로 회사에 오시게 되었나요?
A광고주와 만나서 세일즈와 전략기획을 주로 하는 퍼포먼스 운영은 실제로 광고 캠페인을 운영하는 업무 담당을 해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애드테크 기반의 솔루션을 활용해서 데이터분석을 하고, 미디어 플래닝과 운영을 하는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모비데이즈’에 합류한지는 아직 채 1년이 되지 않았어요. 저는 광고대행업에서 거의 9년 정도 일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아무래도 광고업이 시대 흐름을 잘 흡수하는 업계 중 하나다 보니 처음에는 웹기반의 광고로 진행을 하다가 계속해서 시대 흐름이 모바일 쪽으로 변화되면서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을 할 수 있는 회사를 찾게 됐고, 그 중에서는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는 ‘모비데이즈’에 합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Q처음 ‘모비데이즈’에 들어왔을 때 어떠셨나요?
A사실 이전에는 아무래도 수직적인 구조의 회사들에 다녀서 이런 수평적인 조직 문화가 처음에는 전혀 적응이 안 되었어요. 사람들도 젊고 의견 나누는 것도 굉장히 열려있는 게 다른 조직들과 달라서 낯설었는데 막상 적응되니까 서로 상하 관계 없이 수평적으로 서로서로 의견을 얘기하고 친밀감이 형성 되니까 다른 기업에서 자리를 잡는 것 보다 좀 더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실무자로서 회사의 자랑을 말씀해주세요!
A저는 정말 조직문화가 좋은 것 같아요. 누군가 명령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게 회사의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사실 말로는 워라밸(work & balance) 하지만 지키지 못하는 회사들이 많잖아요. 광고대행업이 워라밸을 지키기 어려운 산업군 중에 하나에요. 그걸 회사에서 인지하고 있고, 그만큼 직원들이 힘들어 하는 부분에서 뭔가 다른 보상을 찾아주기 위해 큰 노력을 하세요. 그래서 실제로 야근을 하거나 주말에 부득이하게 일하게 되면 그걸 보상해주기 위한 휴무를 준다든지 하는 식으로요. 또 어떤 문제가 생겼던 원인을 함께 상담하고 앞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결점을 찾아주는 게 굉장히 좋은 점 중 하나입니다.
Q마지막으로 구직자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A최근에 인턴분들과 인터뷰하면서 많이 느꼈던 게, 본인이 생각하는 꿈에 대해서 좀 구체적인 계획이라든지 하고 싶은 일을 명확하게 하고 회사를 지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막연히 마케터가 되고 싶다. 마케팅을 하고 싶다가 아니라 어떤 마케팅을 하고 싶고 어떤 마케터가 되고 싶은지 구체적인 계획을 갖게 되면 그거에 대해서 자기가 어떤 스펙을 갖고 실행해야 하는지, 어떤 회사에 지원해야 될지 그런 근거들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앞으로 취직을 하실 때 그런 부분들을 많이 고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