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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탐방

서울형 강소기업의 비전과 역량을 확인하세요. 서울형 강소기업 취재단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CEO와 인사담당자, 청년현직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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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주)에이치와이스타일
  • 홈페이지 및 인쇄물디자인 크리에이티브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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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기업소개

▶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셨던 장현영 대표님

▶ 진지하게 답변중이신 박정미 이사님

Q‘에이치와이스타일’은 어떤 기업인가요?
A딱 한 마디로 설명해 드리자면 홈페이지 제작을 하는 웹디자인/웹개발 업무와 마케팅 업무를 같이 해서 좋은 제품의 가치를 더해 상품으로 만들어내는 회사라고 설명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걸 조금 멋지게 얘기를 해서 성공적인 브랜드 구축과 전략적 판매 운영을 직접 실현해 드리는 브랜드에 관련한 멀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회사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05년도 5월 14일 처음 설립이 되었고 전년도까지는 개인 사업자로 되어있다가 법인 사업자 전환을 올해 하게 되었습니다.
Q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A저는 2000년대 초반에 마케팅 회사에 다녔었습니다. 그런데 좀 괜찮은 제품, 제 눈에는 ‘아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은데’ 하는 데 소비자 매칭이 잘 안 된, 다듬어지지 않았던 보석 같은 제품들이 자꾸 보였고, 그중 하나였던 티타니아라는 브랜드로 회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브랜드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채널들이라고 하면 어떤 곳이라도 가리지 않고 영업 전개를 했었습니다. 그 사이에 틈틈이 저희 웹 사업부에서 에이전시 업무들을 진행했었는데요, 생활용품 기업 크린랩, 이너웨어 전문 비너스, 그리고 공공기관 홈페이지 등 다양한 기업의 홈페이지와 쇼핑몰들을 제작했습니다. 2015년부터는 해외에 있는 제조사들과 계약을 해서 그 브랜드를 한국에 들여오는 수입원으로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6년도부터는 공신력 있는 회사로 인정받기 위해서 기업 인증이나 수상과 같은 저희가 하는 일들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활동들을 시작하였습니다. 최근에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기업 및 서울형강소기업으로 선정이 되었고, 여성가족부로부터는 가족친화경영기업 인증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Q서비스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A품질은 굉장히 좋은 제품인데 상대적으로 시장에서 평가가 낮게 되어 있거나 소비자들을 찾지 못해서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한 그런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제품을 일련의 브랜딩 작업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이 ‘아 이렇게 좋은 제품도 있구나’라는 걸 알 수 있게 하는 역할을 우리 회사에서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희 에이치와이스타일과 관계된 업체들은 주로 제조사나 수입사입니다. 티타니아 풋케어, 130년 된 가위 전문 브랜드 파울, 주방 세척제 전문 브랜드 등을 직접 수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브랜드회사로서 잘 성장했던 업체들이 세컨 브랜드를 신규런칭 할 때나 스타트업같이 처음 회사를 활성화하고자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회사들도 우리 회사의 클라이언트입니다.
Q처음에는 총판으로 시작하셨는데 웹에이전시까지 같이 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A내부적으로 굉장히 역량 있는 좋은 재원들을 데리고 회사는 창출할 수 있는 이익의 여지가 있으면 얼마든지 상품화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희 에이전시 인력들이 굉장히 우수한 분들이세요. 인원이 많지는 않지만 굉장히 실력 있는 조직인데 저희 내부 업무, 저희 유통 브랜드들만 일하기에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외적인 활동도 하고 영업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쭉 실적을 내고 있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큰 규모의 브랜드 사이트 10개 이상 제작하는 게 저희 단기 미션 중 하나인데 하나씩 채워가고 있습니다.
Q스타트업 지원도 하신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고 계신 건가요?
A회사 초창기를 생각해보면 저도 막상 혼자 시작은 했는데 아이템만 좋고 해야 할 일은 많았어요. 디자인, 상품 등록, 기획, 영업 이런 걸 사실 혼자 힘으로는 다할 수 없거든요. 그럴 때 우리 회사 같은 곳과 연결이 되시면 모든 게 한 번에 해결해드리고 있는 거죠. 일단 물건 판매를 하거나 내가 취급하고자 하는 아이템을 누군가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홈페이지가 필요하고, 그 홈페이지를 알리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도 필요하고, 또 그게 실물 아이템이라고 하면 유통 채널도 필요해요. 그런 전반의 모든 프로세스에 대해서 저희 회사가 도움을 드릴 수 있기 때문에 스타트업하시는 분들의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Q‘에이치와이스타일’만의 강점이 있다면요?
A우리 회사의 핵심 역량은 적은 인원으로 매우 많은 일을 하는 환경인지라 내부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단연코 우수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품을 보거나 클라이언트들이 원하는 이슈들을 보면 바로 뭘 어떻게 전개해야 문제해결이 되는지를 아는 13년 동안의 노하우가 있는 회사라는 것도 장점입니다. 또 저희가 유통과 마케팅을 함께 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유통 마케팅 업체들의 홈페이지 제작 니즈, 쇼핑몰 제작 니즈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어서 컨설팅 및 결과에 대한 고객 만족이 굉장히 높다는 것도 우리회사 에이전시 쪽의 특장점입니다.

02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 인터뷰를 진행했던 회의실 모습.

Q‘에이치와이스타일’의 복지는 어떤가요?
A2020년 미션이 직원수 만큼 복지 혜택을 만드는 것이었을 만큼 직원들에게 제공할 많은 혜택과 복지를 늘 고민하는 회사입니다. 지금 시행하고 있는 걸로는 각 부서마다 매주 금요일 퇴근 시간을 다르게 하는 건데요, 저희 저희 웹 사업부 같은 경우에는 첫째 주 금요일에 오후 5시 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년 근속을 하면 휴가비와 유급휴가를 줍니다. 10년 근속이면 유급휴가 40일에 휴가비를 두 배로 지급하고요. 작년에 시행했던 건 점심시간 한 시간 반이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소리함에 요청해서 진행되었던 건데요, 이렇게 복지혜택 부분은 끊임없이 직원들하고 얘기를 나누면서 시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Q야근은 많나요?
A우리 회사 복지라고 하면 할 수 있는데, 근무 시간 외에 회식과 워크숍이 없습니다. 근무시간 내에 합니다. 저녁 회식을 가급적 지양하고 있고, 만약 해도 한 시간내에 끝내서 빨리 들어가게끔 하고 있습니다. (웃음)
Q성비나 연령대는 어떻게 되나요?
A저와 이사님은 사십대고요. (웃음) 관리자급 과장 이상 되는 분들은 30대분들이 많으시고 그 외에 진짜 회사의 허리 역할을 하는, 회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실무자분들은 50% 이상이 이십대로 되어있습니다. 최근 인턴 생활 하시다가 정규직으로 전환된 스물넷 직원 분이 가장 막내입니다. 성비는 스물 세 명 중에서 남자가 여덟 분 정도로 여자 직원이 두 배정도 많습니다. 의도적으로 남자 분들을 조금 더 채용하려고 하고 있어요. 성비가 되게 무시 못하는 중요한 부분이더라고요.
Q이직률은 어떻게 되나요?
A이직률은 굉장히 낮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내부 갈등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큰 노력을 하고 있는 편입니다. 항상 존중과 배려가 밑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Q연봉 인상률은 어떻게 되나요?
A연봉인상률에 의해 회사가 운영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사업부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에 맞춰서 인상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연봉을 많이 주는 쪽에 속하지는 않지만, 대신에 복지나 근로 환경 같은 부분은 나름 상위권에 속한다고 생각해요. (웃음)

03인재상

▶ 열심히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

Q‘에이치와이스타일’의 채용정보가 궁금합니다.
A저희 웹사업부의 인력구성은 기획자, 영업, 디자이너, 웹 디자이너, 개발자로 되어있습니다. 개발자는 신입부터 경력자 모두 포함이지만 저희가 지금 급하게 채용하고 있는 분은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사람입니다. PHP가 기본 개발언어로 되어있어야 되고요. 거기에 이제 JSP, ASP까지는 아니더라도 JSP를 조금이라도 공부해서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 실력의 경력 개발자를 지금은 저희가 채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웹디자인 쪽은 저희가 유지보수팀이 새로 생기면서 디자이너가 한두 명 필요한 상황입니다. 유지보수팀의 디자이너 채용은 신입부터 경력까지 넓게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유지보수팀이 생기면서 프로젝트팀이 1, 2팀으로 나눌 예정인데 프로젝트팀에 배치되는 디자이너는 바로 고객들 프로젝트를 메인 디자인해야 하기 때문에 경력 디자이너들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마케팅 팀에서는 경력직과 신규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규인력 같은 경우에는 의지나 열정을 많이 보고 있고요. 평소 마케팅에 관심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을 하실 수 있습니다. 코드가 맞아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직무에 대한 재배치는 그다음에 언제든지 진행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경력직 같은 경우는 삼 년 정도 저희와 유관한 업무를 진행하셨던 분들이라면 가능합니다.
Q. ‘에이치와이스타일’이 원하는 인재상은 어떤 것인가요?
A아무래도 직업 특성상 창의적인 발상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또 끊임없이 트렌드와 맞물려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자신의 직무 능력, 업무능력 향상에 지속적인 관심이 있으면 좋겠고 이 일을 정말 재미있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밌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자신감은 있으니까 재밌게 일하면서 내가 프로로서 조금 더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마인드가 채워져 있으면 같이 협업하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Q채용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A1차는 서류전형인데 신입이든 경력이든 포트폴리오 위주로 먼저 봅니다. 사실 신규 같은 경우에는 전공자냐 아니냐를 보고 있습니다. 전공자인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디자인에 관련된 기본 레퍼토리를 습득하고 오기 때문에 학원 6개월, 12개월 과정에서 보이는 기술적인 습득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가 채워져 있다는 저희들 나름의 깊은 생각이 있어서 신입 같은 경우에는 전공자 여부에 따라 서류상에서 조금 걸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1차를 통과해 2차 면접을 보게 되는데, 거기서는 디자인 관련 개념들을 말할 수 있는지,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질문을 합니다.
Q고졸도 채용하시나요?
A학력은 상관은 없어요. 능력보다는 마인드가 중요할 것 같아요. 고졸자나 신입이나 포트폴리오가 없으니 능력을 볼 수 없잖아요. 근데 정말 일에 임하는 자세나, 일에 대한 포부, 열정이 보이면 가능할 것 같아요. 사실 학력으로 차별할 수 없는 시대거든요.
Q외국 브랜드들을 많이 개발하시는데, 외국어 역량이 있는 인재들을 채용할 생각도 있으신가요?
A저희가 수출을 하는 입장이 아닌 매입을 하는 바이어기 때문에 언어는 사실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역 관련한 인력은 딱히 수요가 없는 상황입니다.
Q‘에이치와이스타일’의 면접 팁이 있을까요?
A면접 보실 때 질문을 많이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업문화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는데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저희가 하는 질문 반, 구직자가 하는 질문 반으로 면접이 진행되고 있어요. 이 사람이 얼마나 우리 회사에 적극적으로 궁금증을 가지고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지를 보기 위해 서로 주거니 받거니 질문이 좀 많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1:1 면접인가요?
A실제로 함께 일할 사람과 같이 면접을 보는 경우도 있고, 1:1로 면접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로는 실무자들과 면접을 보고 대표님과 또 한 번 더 면접을 보는 경우도 있고요.
Q신입사원들에게 교육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A브랜드 사업하고 웹 사업하고 신입사원들 교육이 조금 달라요. 브랜드 사업 쪽은 트렌드를 알고 시장조사를 잘 해내야 직무에 그때그때 다르게 적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의무교육을 좀 많이 하는 편이에요. 내부적으로는 회사 전체에 임직원 교육이 있어요. 그때 관리자 분들 위주로 해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보통은 브랜드 마케팅에 관련된 교육이고 외부에서 하는 프로젝트 같은 게 있을 때도 교육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웹사업부는 신입이 들어오면, 디자이너가 들어오면 전담 디자이너가 마크를 해주게 돼요. 사수의 개념이죠. 처음에는 회사에서 전반적으로 회사 비전미션과 회사가 목표로 하는 것, 행동약속 같은 걸 기본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

04현직자 인터뷰

Q실무자이신 장가영 대리님이 생각하시기에 ‘에이치와이스타일’의 자랑은 뭔가요?
A우선은 내부 커뮤니케이션이 거리낌 없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는 거, 그러니까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이 가장 큰 자랑 같아요. 그리고 아까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직원들이 복지에 대해 요청을 하면 그걸 들어주시려고 많이 하시는 편이라는 것도요. 그래서 이제 다섯 시에 퇴근하는 것처럼 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가 생기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