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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탐방

서울형 강소기업의 비전과 역량을 확인하세요. 서울형 강소기업 취재단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CEO와 인사담당자, 청년현직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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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엠투소프트
  • 20년 역사의 리포팅 솔루션 전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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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기업소개

▶ 엠투소프트 회사 입구에 위치한 간판

▶성실히 인터뷰에 응하는 대표

Q대표님 소개 부탁드려요.
A엠투소프트 대표이사 전승민 입니다.
Q기업 이름을 엠투소프트(M2Soft)로 지은 건 어떤 이유인가요?
A2001년에 회사를 설립했을 당시에는 새천년(Millennium)의 최고(Master)가 되자고 해서 M을 두 개 따와서 엠투소프트(M2Soft)라고 지었어요. 근데 지금에 와서는 의미가 좀 변했어요. ‘More than the Most’의 M을 두 개 따온 거예요. ‘최고 중에 최고가 되자.’ 는 뜻이에요.
Q리포팅 솔루션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A먼저 ‘리포팅’ 이라는 건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입력하는 것을 도맡아 한다고 보면 돼요.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한 후 잘 viewing할 수 있는 게 ‘리포팅 서비스’예요. 학교에 다니면서 성적증명서를 뽑아 보셨을 거예요. 그게 저희 솔루션을 통해 출력이 되는 거예요. 또 다른 예를 들면 ‘나이스’라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 접속하게 되면 그 속에는 다양한 정보가 입력되어 있잖아요. 그걸 조회하고 출력하는 데 쓰는 것이 바로 저희 시스템이에요.

옛날에는 보고서를 만들려면 일일이 프로그래밍을 하고 출력했어요. 요즘에는 저희가 제공하는 툴을 이용해서 아래 한글이나 워드를 쓰듯이 편리하게 양식을 그리고,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SQL을 하면 그 결과를 받아서 출력하는 것이죠. 쉽게 설명하면 보험설계사가 가입한 보험에 대한 설명서를 깔끔한 양식으로 뽑아 와서 가입한 보험의 조건과 등을 설명해 주잖아요. 그런 것들을 뽑는 것이 저희 솔루션을 통한 것이에요.

▶ 전자문서 솔루션인 크로닉스 스마트폼에 대한 설명

Q일본에서도 활발히 사업을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어요.
A네. 2007년에 일본에도 현지 법인을 설립했어요. 일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서 3년 전부터 흑자 전환을 했어요. 또 일본에도 400개 되는 고객 사이트들이 생기기도 했고요. 이제는 일본에서도 수입이 많아요. 점점 매출이 올라가고 있어요.
Q특별히 일본 시장을 공략하는 이유가 있나요?
A장표 문화(보고서 문화)가 우리나라랑 굉장히 유사합니다. 미국 쪽 보고서는 리스트로 나열하는 것이 대부분이에요. 근데 우리나라는 표를 만들어서 양식을 채워 넣는 스타일이고요. 그런 장표 문화가 일본이랑 비슷해요. 심지어 일본은 IT산업 규모가 우리나라의 10배이거든요. 국내 업계에서 아무리 1위를 한다고 해도 시장규모가 작아서 얼마 안 되지만, 일본 시장에서 1위라고 하면 그 규모가 엄청 커지겠죠. 당연히 매출액도 더 크고요. 그래서 예전부터 일본 시장을 염두에 두고 다국어 버전을 만들었어요. 제품 언어는 일본어 영어 한국어로 되어있기도 하고요.
Q크로닉스 리포트에 대해 설명 해주세요.
A요새 트렌드가 좀 바뀌고 있어요. 예전에는 보고서를 출력해서 뽑았잖아요. 근데 요새는‘Paperless’라고 해서 전자문서로 만들어 공인전자 보관소에 제장하거나 메일로 첨부해서 보낸다거나 해요. 여기에 타임스탬프나 위조 방지 등을 심어서 보안성을 강화시킨 문서를 만들어서 전달을 하는 방향의 전자문서 솔루션으로 바뀌고 있어요.
Q최근에 주력하고 있는 사업은 어떤 것인가요?
A‘스마트폼’ 이라고 해서 전자 문서 솔루션이에요. 예를 들면 보험 설계사 분들이 보험 문서를 종이로 일일이 출력하는 대신 아이패드를 가지고 가서 사인하면 전자문서로 저장되는 것이죠. 또 병원 수술 동의서도 종이로 받는 것이 아니라 형광펜 기능으로 환자에게 설명한 뒤 전자문서에 사인을 하는 것이에요. SK텔레콤과 일부 가입 유치서를 전자 문서 솔루션으로 12월까지 구축을 하고 있고 아마 내년 5월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또 아까 앞서 말씀드린 영상 쪽 관련된 쪽도 주력하고 있고요.
Q기업의 목표는 어떻게 되나요? 앞으로 어떻게 성장 시켜 나가고 싶으신가요?
A창립 시기부터 15년 동안 같이 해 온 친구들이 7명 정도 있어요. 정말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해왔어요. 저의 첫 번째 목표는 일단 모두가 행복한 회사로 만들고 싶어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좋은 복리 후생을 지원하고 많은 신용을 쌓아야 하겠죠. 그리고 두 번째는 아무래도 저희는 소프트웨어 관련 회사이니까 기술력으로 승부를 봐야 돼요.

02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 엠투소프트의 인사담당자로 회사 전반적인 소개를 해주신 이양수 경영지원실장님

Q조직문화는 어떤 편인가요?
A모든 회사의 제일 중요한 부분이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여느 회사와 같이 복리후생은 제공 되고요. 재밌는 점은 피곤하면 안마기가 있는 휴게실이 따로 있어요.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받을 수 있어요. 간단하게 조식할 수 있도록 식빵이나 잼 같은 것을 구비해놨어요. 유연 근무제라서 보통 9시에서 6시까지 근무이지만 8시간 정도만 근무하면 저희가 알 수 있어요. 지문으로 찍기 때문에요. 거의 자율에 맡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10시에 와서 7시에 퇴근하기도 합니다.
Q야근도 하나요?
A야근을 장려하지 않아요. 업무 시간 내에 다 끝내기를 바라고요. 거의 없는 편이죠.
Q휴게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나요?
A예전에는 휴게 공간이 있던데, 직원들이 잘 사용을 안 해서 안마실로 바뀌었어요. 앞에 도서관도 있고 했었는데 그냥 직원들이 자기 자리에서 책을 읽고 그러니깐 없앤 편이죠.
Q연차휴가는 적절히 다녀오시나요?
A근로기준법에는 1년에 한 번 정도, 2개월 전에는 미사용 연차휴가가 어느 정도 있는지를 다 알려서 쓰게 하라고 합니다. 우리는 분기에 한 번씩 즉 1년에 4번 씩 연차휴가를 장려합니다.
또 생리휴가는 신청하면 다 보내주고요. 육아휴직도 근로기준법을 준수합니다.

03인재상

Q이런 사람이 회사에 오면 좋겠다고 희망하는 인재상이 있으신가요?
A회사와 같이 오랜 기간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왔으면 좋겠어요. 또 매사에 능동적으로 본인의 역할을 찾아 업무를 진행해나가는 사람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단순히 시키는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또 회사 분위기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Q이전 질문과는 반대로 혹시 ‘이런 사람은 같이 일하기 곤란할 것 같다‘고 말해주 실 수 있나요?
A본인의 의견만을 고집하고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일하기가 곤란해요. 또 자신이 일에 대한 업무를 충실히 이행하지는 않고 권리나 혜택만 요구하는 사람과 같이 일하기 좀 힘들어요.
Q채용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A서류전형이 처음으로 진행되고 그 후에 실무 면접이 있고 마지막으로 임원 면접을 보고 최종결과를 받게 됩니다.
Q근무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어떤 입사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지원하려는 구직자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A본인이 희망하는 업무에 해당하는 역량을 갖추면 좋겠죠. 또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정보는 파악하는 준비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04현직자 인터뷰

▶ 엠투소프트의 현직자로서 인터뷰에 응해주시는 홍석일 담당자.

Q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입사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A총무업무를 맡고 있는 홍석일입니다.
경영을 전공했다고 해서 바로 회사를 경영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배우는 중이에요. 그래서 언젠가는 제 회사를 만들어 경영을 하고 싶은 게 목표입니다.
Q입사 전과 후에 다른 점이 있나요?
A사무 업무를 하는 거라서 크게 다른 건 없었어요.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걸 실제로 체득하고 있습니다. 업무 강도는 세지는 않지만 프로젝트가 생기면 바빠지고요. 또 회계 감사가 있으면 좀 바빠지는 시즌이 있고 그 외에는 그다지 업무 강도가 세지는 않아요.
Q입사 전 따로 준비하신 게 있으신가요?
A경영학과를 나와서 기본적으로 관리 부서에 맞는 공부는 했다고 생각했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회계 관련한 간단한 자격증 취득했어요. 또 사무적으로 쓸 수 있는 컴퓨터 활용 자격증도 땄어요. 물론 자격증이 단순히 내용을 암기하는 것이지만 아무래도 안하는 것보단 나아요. 기본적인 것들은 알 수 있으니까요.
Q이 회사에서 계속 일하고 싶으신가요? 추천해주고 싶으신가요?
A추천은 해드리고 싶어요. 사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인재육성 관련해서 지원을 잘 해 주시거든요. 개인적으로 필요한 도서가 있으면 지원도 해주시고요. 또 자기계발비라고 해서 한 달에 인당 5만원씩 지원을 해주세요. 회사와 같이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