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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탐방

서울형 강소기업의 비전과 역량을 확인하세요. 서울형 강소기업 취재단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CEO와 인사담당자, 청년현직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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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주)제이엔터프라이즈
  • 퀼트 교육&판매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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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기업소개

▶ 미싱교육(사진제공: (주)제이엔터프라이즈)

Q㈜제이엔터프라이즈는 어떤 비전과 가치를 지닌 회사인가요?
A(주)제이엔터프라이즈 경영기획팀 인사담당자 이석호입니다.
제이엔터프라이즈는 “손으로 행복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기업이념을 중심으로 4가지의 경영이념(고객감동실현, 창조적시장 개척, 즐거운 일터만들기, 사회공헌기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위의 이념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은 ‘행복’이며, 고객과 직원 그리고 거래처 등 우리와 연계되어 있는 모든 곳에 행복을 주는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Q㈜제이엔터프라이즈의 주요 사업영역과 경쟁력이 무엇인지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A국내 최초 퀼트전문 쇼핑몰 엔조이퀼트는 퀼트/자수와 관련된 모든 원부자재,미싱,서적 등을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원부자재 제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하여 판매를 하고 있죠.
또 퀼트를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코리아퀼트스쿨”이라는 퀼트전문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어 기초에서부터 전문 강사과정까지 운영교육하고 있습니다.
Q㈜제이엔터프라이즈가 최근 주력하고 있는 사업영역이 있으신가요?
A신규 사업으로 핸드메이드 상품만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플랫폼사업인 ‘핸디온(handion.com)’을 작년 9월 런칭해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매달 거래액과 매출을 갱신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 자사브랜드(사진제공: (주)제이엔터프라이즈)

Q㈜제이엔터프라이즈가 CTS인터내셔널과 MOU 및 후원 협약을 맺으셨던데요.
A경영이념인 ‘사회공헌기업’ 실천의 한 예로, 비영리기관인 CTS인터내셔널과 MOU 협약을 맺고 탄자니아국제학교 설립에 보탬이 되고자 2천만원 후원을 하였습니다.
단기 후원 활동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후원예정지역의 학생들과 사회적으로 취약한 주민과 여성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꾸준한 교육 지원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Q㈜제이엔터프라이즈가 SBA(서울산업진흥원)의 우수 중소기업 ‘2017하이서울브랜드’에 선정되었더라고요. ‘하이서울브랜드’란 어떤 것이고 선정 내용이 무엇인지 소개해주세요.
A하이서울브랜드는 서울 소재 유망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서울특별시 도시 홍보슬로건인 “Hi Seoul”을 활용하여 만든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이며, 당사는 올해 초 수출유망중소기업부터 벤처기업, 서울형강소기업의 선정에 힘입어 하반기에 ”하이서울“브랜드로 선정되었습니다.

02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 사무실 전경(사진제공: (주)제이엔터프라이즈)

Q근무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요? 야근이 잦은 편인가요?
A주 5일제이며, 근무시간은 09시~18시까지입니다. 야근은 빈번하지 않으며, 1-2시간정도 업무정리 후 퇴근하는 정도입니다. 또한 연차휴가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계연도 기준으로 연차정산을 하고 있습니다.
Q휴식공간은 마련돼 있나요? 그리고 쉬는 시간은 자유롭게 쓸 수 있는지요?
A휴식시간은 12시부터 13시까지이며, 보통 식사 및 휴식시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휴식의 장소는 회의실을 활용하여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고, 개인 업무나 낮잠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Q식대지원은 어떻게 되나요?
A아침의 경우 간단한 간식을 제공하고, 점심과 저녁식사는 기본적으로 식권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외근이나 팀 외식의 경우 회사에서 100% 지원하고 있습니다.
Q육아휴직 및 생리휴가는 시행되고 있나요? 더불어 육아휴직은 남성 직원들도 쓸 수 있는지요?
A올해 1월 육아휴직을 맞추고 복직하여 현재까지 재직 중인 직원이 있이며, 남녀불문하고 개인의사에 따라 휴직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Q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회사에서 비용도 지원해주나요?
A직원의 CS와 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해 매년 4회 이상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 양성을 위해 대학원 전문가과정 이수에 전액 지원하며, 외부의 전문 컨설팅기관을 통해도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3현직자인터뷰

▶ 전시회참여(사진제공: (주)제이엔터프라이즈 )

▶ 퀼트 가방소품 (사진제공: ㈜제이엔터프라이즈)

Q자기소개 부탁 해주세요.
A(주)제이엔터프라이즈의 강민지 사원 입니다. 온라인영업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업데이트 관련 업무와 MD업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Q㈜제이엔터프라이즈는 어떻게 입사됐나요? 이 일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지요?
A대학교 졸업 후 첫 직장을 알아보던 중 우연히 알게 되어 입사하였습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지만 디자인이 아닌 다른 분야로 취직하기를 원했고 여러 곳을 알아보던 중 평소 핸드메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업무방향에 대한 가능성이 자유롭게 열려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되어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Q㈜제이엔터프라이즈만의 장점이 있을까요?
A개인적으로 업무 방향에 대한 것입니다. 처음 면접 때 상품 업데이트 담당 사원을 뽑는 자리였지만 MD업무에 관심이 있어 향후에 기회가 있다면 MD쪽으로 경험해보고 싶다고 의견을 전달했었고 입사 후에도 꾸준히 어필한 결과 지금은 MD업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Q혹시 ㈜제이엔터프라이즈의 팀워크 스타일이 있을까요?
A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콩 한쪽도 나눠먹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일이어도 팀 내외로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즉 다 같이 손잡고 2인 3각을 하는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짜 먹는 콩 한쪽도 나눠먹습니다.
Q업무를 수행할 때, 동료 간 의견충돌은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A주로 크고 작은 회의로 해결하는 편입니다. 상품 업데이트를 담당하다보니 새로 들어오는 상품에 대하여 타부서와의 이슈가 많은 편인데, 그럴 때 마다 각자의 팀에서 몇 가지의 방안을 내어놓고 회의를 통해 의견을 교환한 후 최대한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결정하는 편입니다.
Q업무진행과 관련한 하루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출근 후 주간 업무계획을 토대로 일일계획을 세우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한 후 실천합니다. 긴급하게 요청되는 정보수정이나 상품 업데이트가 수시로 발생되기 때문에 일일계획이 선행되지 않으면 기한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주로 우선순위가 되는 업무는 상품 업데이트에 관련된 촬영, 페이지작업 등의 일입니다. 업데이트 업무를 소화하고 난 후 남은 시간에 맞춰 소싱 업무와 SNS 관련 업무,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Q일하시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어떤 부분인지요?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A아무래도 4년 동안 배워왔던 전공과 다른 일을, 그것도 첫 회사에서 하려다보니 겪어보지 못한 일을 주 업무로 삼아 일해야 했던 것이 어려웠습니다. 원래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그 자체를 즐기는 편이기는 하지만 급여를 받고 그 급여에 대한 값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감이 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입이었을 당시 사수께서 일을 포함한 회사 생활에 대해 많은 도움을 주셨고 팀원들도 업무와 업무외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다행히 ‘그만 두고 싶다’ 라는 생각 없이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Q이 일을 위해 따로 준비했거나 경험했던 것들이 있으신가요?
A‘퀼트’라는 어쩌면 생소한 분야를 다루는 기업이다 보니 새로운 상품을 업데이트해아 하는 업무의 특성상 처음 접해보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상품설명을 써내면서도 그 상품을 직접 활용할 수는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어 물어물어 업무를 진행하던 중, 사내 교육기관인 코리아 퀼트 스쿨을 통해 국비지원으로 퀼트 강좌를 4개월 정도 수강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Q일하면서 이 일과 관련된 비전이 보이는 게 있다면요?
A아무래도 핸드메이드의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는 손으로 만든 것이 어째서 기계가 만든 것 보다 가격이 높은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대중들이 많았다면, 요즘은 수공예 자체에 대한 가치가 보다 높아지고 취미생활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아져 고객들은 물론 제가 경험할 수 있는 것의 스펙트럼이 넓어져 여러모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Q마지막으로,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했다면 말씀해주세요.
A일도 삶도 힘들지만 그 안에서도 웃음을 찾아 다들 즐겁게 살기를 바랍니다. 행운보다는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