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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탐방

서울형 강소기업의 비전과 역량을 확인하세요. 서울형 강소기업 취재단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CEO와 인사담당자, 청년현직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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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스엔지니어링
  • 최고의 전문가들이 이루어낸 DCS, 계장전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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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기업소개

▶ 제스엔지니어링의 김상이 대리가 진지하게 취재에 임해주셨다

▶ 사무실 한편에는 제스엔지니어링이 받은 상패들이 놓여있다

Q회사 소개 부탁드려요.
A제스엔지니어링 영업본부의 김상이대리입니다.
제스엔지니어링은 2007년 설립된 산업플랜트 설계와 설치, 시운전이 가능한 기업입니다. 10년 동안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룩해 왔으며, 2016년 매출 75억을 달성한 강소기업입니다.
오인수 대표이사는 원자력&화력발전소 관련 경영전반을 담당하며 근무를 하셨었습니다. 2007년 발전소 상황이 어려워져 함께 근무하시던 엔지니어들과 함께 창업을 한 것이 제스엔지니어링입니다. 대표님은 현재 대림대학교 세무회계과 겸임교수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Q회사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세요.
A산업플랜트의 DCS(Distributed Control Ssytem, 산업플랜트에 대한 자동제어시스템)와 PLC(Power Line Communication, 전력선 통신)의 설계, 제작, 시운전이 제스엔지니어링의 대표 제품 서비스입니다.

복수기(수증기를 냉각시켜 물로 되돌리는 장치) 세정시스템은 복수기에 세정용 볼을 넣어 장치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국내 발전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복수기의 대다수가 해외 고가 제품들이다 보니 복수기 세정시스템도 고가의 해외 제품을 사용하면서 현장에서 빠른 대응이 힘든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복수기 세정시스템의 국산화를 통해 고가의 장비의 어려움을 줄이고, 현장의 빠른 대응이 가능해 졌습니다.

최근 국내 대기환경정책에 맞춰 환경부와 공동 개발된 세라믹 필터는 특허 등록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온도에 상관없이 세라믹 필터에 촉매를 코팅하는 기술입니다. 이 세라믹 필터는 Sox(황산화물), Nox(질소산화물), 미세먼지를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컴팩트형 복합처리 시스템입니다. 설치비용이 저렴하며, 대형 발전소는 물론 가정에도 설치가 가능한 크기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도서지역 발전기 및 선박 등에 설치 예정입니다.

▶ 제스엔지니어링의 회사 연혁
(출처: 제스엔지니어링 홈페이지 http://www.geseng.co.kr)

▶ 세라믹 필터에 대한 안내

▶ 제스엔지니어링의 전동기제어반 고장예측진단시스템
(출처: 제스엔지니어링 홈페이지 http://www.geseng.co.kr)

▶ 복수기세정장치의 시스템 구성도
(출처: 제스엔지니어링 홈페이지 http://www.geseng.co.kr)

02근무 환경과 조직 문화

▶ 제스엔지니어링의 사무실 전경

Q회사의 근무환경은 어떤 가요?
A정규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입니다. 야근은 지양하는 편입니다.

현재 대표님을 포함해 총 50명이 근무하고 있고, 이중에 44명이 엔지니어입니다. 평균근속년수는 6년 정도로 회사 연혁에 비해서 긴 편입니다.
육아휴직은 장려하고 있지만 해당자는 많지 않은 상황이며 육아휴직 복귀자 중 개인요청에 따라 시간제 근무로 변경한 직원도 있습니다. 퇴사 후에 재입사 한 사람도 4명 있습니다.

식사는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회식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대신 티타임이나 간식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휴게실에는 탁구대와 운동기구가 준비되어 있어 게임을 즐기기도 합니다.
파견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큰 프로젝트 끝날 때는 다함께 식사를 합니다. 큰 행사는 연말에 종무식과 연초 시무식이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8월과 12월이 비수기라 휴가도 이때 몰아서 가는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입니다. 가족친화 인증도 받을 만큼 만족도도 높고 직원들 간의 팀워크도 좋은 편입니다.
Q조직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A기술본부와 엔지니어링 1본부, 2본부, 영업본부, 관리 본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부설 기구로 품질팀에서 국제 품질 기준인 IOS인증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술부속연구소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1본부에서 복수기세정장치인 DCS를 담당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링2본부에서 PLC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영업본부에서 인사관리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제스엔지니어링의 탕비실

▶ 제스엔지니어링의 휴게실 탁구대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Q직원들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도서구매비용 100% 지원하고 있고, 화력발전소나 국가개발원에서 매달 직무 교육이 열리는데 적극적으로 참석하라고 장려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품질관련 교육이나 관리 관련한 교육을 받고 왔었습니다. 교육과 품질경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당 업무를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 누구나 교육프로그램을 간다고 서류만 올리면 시간에 상관없이 보내주고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교육이나 박람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하는 산업현장교육을 지원받아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업현장교육을 오시는 교수님들은 발전소에서 퇴직하신 분들을 교수로 초빙한 만큼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교육입니다.
신입직원의 경우에는 OJT교육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력발전소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추가로 이수합니다.

▶ 제스엔지니어링의 조직도(출처 : 제스엔지니어링 홈페이지 : http://www.geseng.co.kr)

03인재상

▶ 사무실 한편에는 엔지니어들의 국내외 출장 일정을 공유하고 있다

▶ 바쁘신 와중에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하나(좌) 김광훈(우)

Q간단한 자기소개와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지 알려주세요.
A김광훈 : 저는 부설연구소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김광훈 입니다.

이하나 : 안녕하세요. 부설연구소에서 세무보고와 연구과제 정산을 맡고 있는 이하나입니다.
Q어떻게 입사하시게 되었나요?
A김광훈 : 학부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취업을 목표로 방학 인턴을 준비하던 중, 신문대학교와 제스엔지니어링이 실습협역을 하고 있어서 교수님의 소개오 인턴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개월의 인턴을 거쳐 이번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하나 : 제스엔지니어링의 대표님이 저희 학교 교수님이세요. 학과 과정 중에 2학년은 실습을 나가야 하는데 마침 대표님이 제스엔지니어링으로 실습을 오겠느냐고 하셔서 실습을 나왔다가 취직까지 하게 되었어요.
Q사내 복지는 어떤가요?
A김광훈 : 야근이 없는 게 가장 큰 복지입니다. 야근이라고 해도 자발적으로 조금 더 일을 끝내고 가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면 하지 않습니다. 또 화력발전소에서 설비 시뮬레이터 교육을 받고 왔는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전체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생기니까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하나 : 저는 퇴직하셨던 과장님이 교육을 해주러 오셨어요. 업무와 관련된 교육을 이사님이 챙겨서 함께 가주시기도 하고, 휴게실에서 함께 탁구를 치기도 해요. 논다고 눈치 주지 않고 회사를 즐겁게 다닐 수 있어 좋아요.
Q회사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A김광훈 : 어울리는 문화가 큰 것 같습니다. 드라마에 보면 상사들이 괴롭히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실제로 취직한 후에 그런 경험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옆에서 챙겨주십니다.

이하나 :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요. 딱딱한 회사가 아닌 서로 친하게 지내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정말 좋아요.
Q일하면서 좋았던 부분을 알려주세요.
A김 : 학교에서 수업시간에는 자바언어를 배웠습니다. 회사에서 C언어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라고 하시면서 독학으로 C언어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C++(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사용해 봐서 다른 직원분에게 물어보면 이런 것도 모르냐고 혼날까봐 처음에는 눈치가 보였습니다. 다른 분들이 먼저 다가와 주셔서 막히는 부분이 없는지 물어봐 주시고, 물어보면 차근차근 알려주시는 것이 너무 고맙고 좋았습니다. 또 제가 직접 만든 프로그램의 성과를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업무에 대한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 : 저는 회계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서류에 숫자가 안 맞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하나씩 차근차근 하다보면 숫자가 맞아 떨어지는 순간이 오거든요. 그럴 때 기분이 좋고 보람차게 느껴져요.
Q입사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나요?
A김 : 첫 직장이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제 업무 능력이 부족할까봐 걱정도 많이 하고, 면접 연습도 하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회사 홈페이지의 제품군에 대한 소개를 알아보았습니다. 또 교수님들께 면접 준비를 요청해서 1:1 면접 연습을 했습니다.

이 : 저는 실습 준비를 위해서 대표님께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알아보았어요.
Q취업을 준비하는 분들께 선배로서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A김 :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는 많은 학생분들 프로그램 언어는 꼭 여러 종류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이: 입사를 하실 때 회사 분위기가 좋은 곳으로 입사하시기 바래요. 경직되지 않은 직장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