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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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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기업소개

▶ 유쾌하게 켐아이넷을 소개해주신 서지혜 PL님

Q회사에 관해서도 소개해주세요.
A켐아이넷 경영지원팀 경영지원파트 리더 서지혜입니다.
설립한 지 20년 정도 된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로 동종 업계 중에서는 업력이 긴 편입니다. 주요 사업은 식품 및 환경보건 분야 위해성 평가시스템 개발로, 다시말해 우리가 먹는 식품이나 환경 제품이 위해 한지 아닌지 평가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주력 분야는 데이터베이스고요. 조금 더 어렵게 말하면 데이터마이닝이라고 하는데, 큰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값을 추출해서 유효한 결과를 나타내는 작업이에요. 그래서 저희를 소개할 때, 빅데이터 기반 위해성 평가시스템을 개발한다고 이야기해요. 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환경부 이런 정부기관과 일을 하고 있어요.
Q주요 소프트웨어는 무엇이 있나요?
A식품, 환경보건 분야의 위해성 평가시스템, 노출 평가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어요. 현재도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최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인증하는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에서 GS 1등급을 받은 ‘CHEERS’에요. 서울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생활화학제품의 화학물질 노출량과 위해성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용자 그룹에 맞춰 위해성 평가를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쉽게 말하면, 스프레이, 섬유탈취제 같은 제품을 선정한 후, 사용빈도를 사용자가 직접 입력해요. 그러면 그 제품을 어느 정도의 빈도로 썼을 때, 나한테 노출되는 위해 물질이 얼마인지 알려주는 결과물이 출력돼요. 이렇게 화학제품은 위해성을 평가하고, 식품 분야의 경우 직접 먹었을 때 몸 안에 축적되는 노출량이 얼마인지 파악하는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현재 제품화를 진행 중인 상태라 완성 후, 정부 부처에 판매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 데이터 마이닝 과정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Q제품 개발 외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시나요?
A의뢰를 받아 위해도를 판단해드리는 서비스도 하는데, 큰 비중은 아니에요. 주로는 정부기관의 과제를 받아 요청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납품하고, 혹은 자체 시스템을 개발해 판매하기도 합니다.

▶ 켐아이넷의 기업 이념 (사진제공: 켐아이넷)

Q회사의 최근 이슈를 소개해주세요.
A앞서 말씀드린 대로 최근에 ‘CHEERS’가 국가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최고등급 GS 인증 1등급을 받았어요. 올해 6월에는 식품의 화학물질 위해평가 프로그램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신기술 인증도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제품 중 제품의 실용성 등을 판단해 국내 최초로 개발된 보건 신기술에 부여하는 인증인데, 거기에 저희가 선정됐어요.

▶ 화학 물질 노출과 위해성 평가 시스템 CHEERS (사진제공: 켐아이넷)

Q‘위해성 평가’라는 독보적인 기술력 보유가 강소 기업 선정의 이유일까요?
A위해성 평가는 동종업계에서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어요. 예전에는 컴퓨터, 식품영양 이렇게 동떨어져 있던 분야를 융합해서 하나의 기술로 다루고 있는 게 저희 프로그램의 핵심이에요. ‘융합’이 저희 대표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내용이에요. ‘앞으로는 개발만 알아서는 안 된다. 개발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전 직원에게 항상 말씀하세요. 예전에는 각 프로그램의 개발에만 중점을 뒀다면 지금은 여러 산업의 융합이 목적이 되는 거죠. 그래서 내부 구성 인원도 연구팀, 개발팀, 통계 인력까지 다양한 인원이 있어요.

▶ GS 1등급 인증을 받은 CHEERS (사진제공: 켐아이넷)

Q4차 산업의 발전과 맞물려 정부 과제도 늘어날 것 같아요.
A14년도 이래로 일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올해도 작년 대비 매출이 20% 정도 인상됐어요. 내년도 비슷한 성장률이나 혹은 그 이상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Q켐아이넷의 현재 목표는 무엇인가요?
A개발하고 있는 시스템의 제품화예요. 제품 완성은 2~3년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상용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게 쉽지 않아서요. CD처럼 최종 제품으로 출시하는 게 목표에요. 그 기반을 명확하게 다져야 완성될 수 있는 거라 2~3년 정도 예상합니다.

02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Q회사 조직도를 소개해주세요.
A크게 경영지원팀, 융합연구팀이 있습니다. 융합연구팀 안에 또다시 식품팀, 환경팀, 개발팀 이렇게 세 파트로 나뉘어 있어요. 각 파트를 담당하는 파트리더가 있고, 그 밑에 사원들이 있습니다.

▶ 인터뷰가 이루어진 회의실 겸 휴게 공간.
원래 카페였던 공간이라 커피숍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Q근무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9:30~18:30입니다. 30분 지연 출근하고 있어요.
Q지금 인터뷰가 이루어지는 이곳이 휴게 공간인가요?
A네 맞아요. 휴게 공간 겸 대회의실입니다. 전 인원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도시락을 싸오시거나 음식을 다 같이 시켜먹거나 할 때 이쪽에서 먹고 있어요. 작은 회의실은 사무실 내부에 별도로 또 있습니다.
Q야근을 자주 하시나요?
A특정 기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어요.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따라 다른데, 횟수로 따지면 한 달에 평균 1번도 안 되는 것 같아요. 6시 반 되면 다들 ‘안녕히 계세요~’ 하고 가고 있어요.
Q휴가는 어떤가요?
A근로기준법에 맞춰 15개입니다. 사용이 굉장히 자유로워요. 최근 법 개정 소식에 따라 관련 논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Q사무실에 여성분이 많이 계시던데, 육아휴직이나 생리휴가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A규정은 다 있는데, 평균 나이가 29살 정도라 결혼을 하신 분이 아직 안 계세요. 제가 입사하고 쓰신 분은 아직 못 봤는데, 사장님께서 법에 보장되는 사항은 충분히 다 해주시려고 하고 있어요. 생리휴가도 사용 가능한데, 무급이라 연차휴가로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Q업무 분위기가 궁금해요. 의사소통 구조가 수평과 수직 중 어느 쪽에 가까울까요?
A아주 자유로워요. 수평적인 분위기가 저희 회사의 큰 특징이에요. 개발회사라 좀 더 자유로운 것 같아요. 의사소통 관계도 수평적이고, 평등해요

▶ 상자 가득 담겨 있던 간식

Q평균 근속연수는 몇 년인가요?
A3년 정도 될 것 같아요.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이직율은 10% 내외입니다.
퇴사했다 다시오는 경우도 꽤 있는데 이유는 수평적인 분위기인 것 같아요. 수직적인 분위기에서는 신입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잖아요. 중간관리자로 이직하지 않는 이상 다시 신입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결제 한 번 받으려고 해도 거쳐야 할 단계가 많죠. 저희 회사가 아무래도 분위기 면에서 더 좋아서 다시 오시는 것 같아요.
Q회식도 자주 하시나요?
A전체 회식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해요. 보통 부서나 파트별로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하는 것 같아요. 한 달에 한 번은 회사에서 회식비를 전액 지원해주셔서요. 저녁에 한잔하는 팀도 있고, 점심에 밥만 먹자 하는 분들도 있고 자유로워요.
Q현재 운영 중인 복지제도는 무엇이 있나요?
A인센티브와 성과급을 지급하고, 식대를 제공하고 있어요. 일하면서 먹을 다과, 차, 간식을 늘 구비해두고, 파트별 회식비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먹을 것에 대한 지원이 풍족해요. 다들 저희 회사 와서 살이 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밖에 업무 관련 도서를 구입하고, 외부 세미나나 강의가 있으면 비용을 지원합니다. 대표님이 항상 필요한 교육 있으면 얘기하라고 하셔서 말씀드리고 가고 있어요. 또 대학원 진학을 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중소기업계약학과라고 해서 2/3는 나라에서, 1/3은 회사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에 전액 무료로 다닐 수 있습니다.
Q워크샵이나 체육대회도 하시나요?
A워크샵은 1년에 한 번 정도고. 다른 협업하는 업체랑 같이 가는 게 1년에 3~4번 정도 되는 것 같아요.

03인재상

Q신입이 들어온다면 어떤 분이 오시면 좋을까요?
A성실한 분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인성이 바르고, 착한 사람입니다. 이 분위기에 다 같이 융화될 수 있는 직원이면 좋겠어요. 열정도 좋지만, 인성이 바른 사람이 먼저인 것 같아요. 열심히만 하면 기회는 다 있어요. 중소기업이다 보니까 큰 기업에 비해 다양한 업무를 해서 역량을 쌓을 기회가 더 많아요. 저희는 열려있으니까 그런 분들이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신입을 뽑았을 때 교육과정이 있나요?
A제일 먼저 직장 예절 교육을 해요. 보통 처음 오면 사회생활에 대해 잘 모르시니까, 비즈니스 매너 및 조직 체계 교육을 해드리고 있어요. 그 밖에 업무관련 교육지원도 전부 제공합니다.

04현직자 인터뷰

▶ 연구팀, 개발팀 대표로 인터뷰에 응해주신 고아라 주임님, 신승호 개발자님

▶ 두 분이 재미있게 말씀을 잘 해주셔서 인터뷰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Q현직자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A고아라님(이하 고): 융합연구팀 주임 고아라입니다. 2년 차 근무 중이고, 정부 기관 연구 과제 수행 총괄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신승호님(이하 신): 신승호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팀에서 2년 차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Q하시는 업무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A고: 네 맞아요. 대부분 같이해요. 우리회사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항상 같이 융합해서 일하기 때문에 서로의 분야를 배울 수 있어요. 다른 개발자와 연구직들도 마찬가지고요. 대표님 모토가 융합이라서 실제로 그렇게 일을 하고 있어요.
Q어떻게 켐아이넷에 입사하게 되셨나요?
A고: 저는 경력직으로 추천을 받아 입사했습니다. 이 전에 식약처에서 일했고요. 켐아이넷에서 하게 될 업무가 제가 잘 아는 내용이기도 하고, 추천해주시기도 해서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신: 저도 경력직입니다. 다른 곳에서 일하다가 친구가 추천해서 입사하게 되었어요. 이전 회사가 큰 곳이었는데, 수직적인 분위기가 강했어요. 그것 때문에 힘들어하던 중 여기는 좀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라고 해서 적응이 수월할 것 같았어요. 만족하고 있습니다.
Q켐아이넷의 큰 장점이 수평적인 분위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두 분이 느끼기에도 정말 그런가요?
A고: 우선 나잇대가 다 비슷해요. 직급체계는 있지만, 함께 협업하는 일이 많고, 개개인이 중요하기 때문에 수직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의견을 전달하는 분위기가 아닌 것 같아요. 항상 전 직원이 소통하고 있어요.
Q켐아이넷에서 일하면서 좋았던 일이나 보람 있던 일이 무엇인가요?
A고: 주로 정부기관 연구를 하다 보니 국가나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이 있어요. 또 개개인의 역량을 중요시하고 편이고, 역량을 발휘했을 때는 합당한 대우를 해 주는 점도 좋습니다. 보람 있을 때는 회사와 더불어 저도 함꼐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입니다.
신: 사내 분위기가 편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프로그래머다 보니까 직접 주도해서 프로그램을 완성했을 때 가장 보람을 느껴요.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작업한 결과물이 실제로 적용된 걸 보면 굉장히 뿌듯해요.
Q실무 중에 어려웠던 점도 있었나요?
A고: 우리 회사가 대부분 학계나 연구소와 같이 일을 해서, 자문을 구할 연락망이 잘 갖춰져 있어요. 혹시 어려운 점이 있어도 교수님들이나 실질적인 전문가들에게 바로 연락해서 조언을 받을 수 있어요.
신: 개발팀 같은 경우에도 식품이나 환경 쪽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한데, 전문가들이 내부에 있어서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하는 데는 도움이 많이 돼요. 서로 물어보기 편한 분위기라서요. 정 많이 어려우면 외부 전문가들에게도 물어보기도 해고요.

▶ 켐아이넷 2017 사내 워크샵 (사진제공: 켐아이넷)

▶ 따뜻한 분위기의 켐아이넷 사무실

Q야근이 거의 없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그런가요?
A고: 연구팀은 야근이 별로 없는 편이에요. 보고서 마감 시즌이 되면 조금 바쁘지만, 대부분은 없어요. 다만 저희가 정부기관 일을 하다 보니까 갑자기 관련 이슈가 터지거나 저희가 자료를 급하게 만들어야 할 때는 드물게 야근이 발생하기도 해요.
신: 말씀해 주신대로 저희가 주로 정부 과제를 하다 보니까 과제 최종 보고 시기인 10월쯤이나 특정 기간에는 기간에 쫓겨 조금 바쁘기 때문에 야근이 있어요. 그 외 바쁜 기간 지나고 나면 여유로운 편입니다.
Q혹시 회사에 바라는 건의 사항이 있으신가요?
A고: 저희가 뭔가 필요하면 대표님이 다 잘 들어주시는 편이라 특별히 없는 것 같아요. 개개인이 또 다르기도 하고요.
Q말씀을 듣다 보니, 대표님이 궁금해요. 대표님은 어떤 분인가요?
A고: 권위적이지 않고 항상 직원을 존중합니다. 업무 상의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일하다 애로사항이 있으면 직접 가서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것 같아요. 사장님이 아직도 열정적이셔서 모든 과제에 다 참여하시고, 연구도 함께하세요. 직원들과 분리 되어 경영만 하시기보다 함께 일하시는 편이에요.
신: 저도 사장님하고 얘기할 때 의견이 안 맞아도 바로 그 자리에서 얘기해요. 만약에 안 될 거 같다거나 문제가 발생할 것 같을 때요. 경험이 있으시니까 문제가 생겨서 여쭤보면 해결책을 주시기도 하고요. 편하게 소통하며 일하고 있어요.
Q복지제도 중에 교육 세미나, 대학원 지원 등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혹시 이용해보셨나요?
A신: 저는 바로 내년에 회사 다니면서 학비를 전액 지원받고, 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입니다.
고: 이미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친구도 있고요. 연구하는 일이다 보니까 심도 있게 공부하면 업무에 더 도움이 되기도 해요.
Q두 분 다 추천받고 오실 때, 자유로운 분위기와 개인의 성장을 기대하고 오신 것 같아요. 이전의 기대와 몇 퍼센트 일치할까요?
A고: 자유로운 분위기는 100% 에요. 성장 부분도 90% 이상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중소기업이다 보니까 맨파워가 크기 때문에 한 사람 한 사람의 능력이 중요해서 자연스럽게 저도 성장하는 것 같아요.
신: 저도 자유로운 분위기는 100% 만족을 하고, 제 개인 역량은 200% 이상 성장한 것 같아요. 이전 회사가 큰 기업이었는데 단점은 6개월 동안 실무를 만져보지도 못하고, 몇 달 동안 주변 업무만 했는데 여기서는 실무를 접할 기회가 많아요. 제가 2년 차 밖에 안됐는데, 벌써 몇 가지 프로그램을 제작했어요. 이 정도 기회를 받기가 어려워요. 이전 회사에 있었으면 지금까지도 제가 만들었다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하나라도 있을까 싶어요. 저한테는 작은 부분만 맡아서 하라고 하니까요. 이곳에서는 실무 기회가 많아서 크게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Q반대로 맨파워가 크니까 그만큼 책임감도 막중할 것 같아요.
A고: 맞아요. 그래도 책임감만 있으면 나머지 부분은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이 도와주는 편이에요. 자문을 구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책임감만 있으면 나머지는 서로서로 채워줄 수 있는 것 같아요.
Q켐아이넷에서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A고: 저는 연구책임자까지 일을 하고 싶어요. 제가 지금은 PL이라서 파트를 맡고 있지만, 연구책임자로서 정부기관 과제를 직접 가져와 일을 해보는 것이 현재 목표입니다.
신: 제가 기본적으로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고 싶어요. 대학원 진학도 사실 학교 다닐 때는 생각이 없었어요. 회사 다니면서 좀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Q앞으로 새로 들어올 신입 직원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A고: 처음부터 끝까지 업무를 완수할 책임감만 있으면 나머지 부분은 대표님을 비롯한 전 직원들이 도와줄 수 있어요. 그래서 이걸 끝까지 하겠다는 책임감, 열정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신: 지금 하는 일에 충실하면 반드시 나중에 그만큼 보상이 돌아와요. 금전적인 보상이 될 수 있고, 또 열심히 하다 보면 본인의 실력이 쌓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