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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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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기업소개

▶ 인터뷰 중인 김지현 부장

Q간단한 회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A1985년 설립된 국제회의 기획, 운영 기업입니다. 최근에는 ‘MICE’라고 불리면서 분야가 더 넓어졌습니다. ‘컨벤션’을 베이스로 국제회의, 학회행사, 전시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컨벤션’분야 안에도 여러 분야가 있지만, 정부, 기업 행사 및 해외참여자가 다수 참여하는 행사를 집중적으로 연간 40~50여 건 정도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우리회사는 ‘컨벤션’이라는 용어가 정립되기 전 시작된 기업으로서 국내에서는 ‘1위 기업’이라는 표현보다는 ‘선도 기업’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비슷한 회사들이 많이 생겼지만 사관학교처럼 회사 내에서 교육하고 직원들을 훈련해서 같이 갈 수 있는 사람으로 키워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Q홈페이지 내에 사업 안내를 보면 ‘컨벤션’외에 다른 사업 분야가 있던데 소개 부탁드립니다.
A컨설팅 분야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요청이 오면 요청한 기업의 계획안을 검토해 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행사를 유치하고 운영을 할 것인가’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컨벤션 기획’이라는 분야가 생소합니다. ‘컨벤션 기획’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진행이 되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A저희 회사 본연의 업무는 ‘기획. 운영’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리면, ‘세계지식 포럼’ 행사라면 매일경제신문사라는 주최사가 있고 주최사와 저희 회사 간의 업무 분담이 이뤄집니다. ‘세계지식 포럼’은 1년간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연사 섭외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행사 기간 3일 동안 많은 연사분이 오시기 때문에 1년 동안 준비해서 진행하게 됩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일년간 어떤 무대를 어떻게 구성할지 등을 고민합니다.

그외 정부나 국제기구에서 하는 행사는 조금 다릅니다. 정부 행사의 경우는 조달청에 ‘나라 장터’ 사이트를 통해서 행사 공고가 올라옵니다. 이 공고에는 회사 규모나 회사 실적 등의 기본적인 자격 요건을 주고 이 자격 요건에 대한 점수가 10점 정도 책정이 됩니다. 유치 가격에 대한 점수가 20점 정도 책정이 됩니다. 나머지 점수는 회사에서 제출한 제안서 심사를 통해서 점수를 받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받은 점수를 토대로 행사를 유치하게 됩니다. 이렇게 행사를 유치하게 되면 연사 섭외에서부터 행사 장소 섭외를 포함한 전체적인 부분이 포함됩니다. 이후 행사 중계에 대한 것은 중계 방송사와의 협의를 통해 이뤄집니다.

02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 사무실 전경

Q회사 근무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A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근무를 하고, 자녀가 있는 직원의 경우 탄력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Q회사 직원 수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A인원수는 많을 때는 80명까지 갔지만 서비스 산업 특성상 40명 이상의 직원 수를 유지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60~70명 정도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동종 업계 안에서는 많은 직원이 일을 하는 편입니다.

▶ 사내 도서함

▶ 회의실

Q직원 성비를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A여성 직원 비율이 70% 정도 됩니다. 여성들이 하기 좋은 업무들이 많다 보니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가정과 회사가 같이 갈 수 있는 문화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신입 직원 연령대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A남/여 직원 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 첫 직장으로 들어오는 경우가많아서 여성 직원은 24~25세, 남성직원은 27~28세 정도 됩니다. 신입 직원에 대한 연령대는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 각종 상장

▶ 탕비실

Q직원 근속 연수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A근속 연수는 긴 편입니다. 아울러 결혼 이후에도 근무를 계속하고 있는 직원들도 많습니다. 과장급 직원의 경우 7~8년 정도 됩니다. 팀장급 직원은 15년 이상 되신 분들도 계십니다. 직원 전체적으로는 기본적으로 3년 이상 근속하고 계십니다. 이직률도 타기업에 비해 높은 편은 아닙니다.
Q휴가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A연차는 법정 15일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연차가 올라갈수록 휴가가 가산되기도 하고, 업무 특성상 주말에 행사를 진행할 경우에는 대체휴가가 주어집니다.
육아 휴직은 보장되어 있고 보건 휴가의 경우는 취업 규칙상(혹은 기존에) 생리 휴가가 따로 있지만 월차가 있다 보니 보건휴가를 쓰지 않습니다.
남성 직원도 육아 휴직이 가능합니다.
Q직원들에 대한 특별한 복지 제도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A‘인터커머스 데이’라고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서 오후 4시에 조기 퇴근합니다. 또한 근속 연수에 따라서 부상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우수 사원에 대한 상금제도와 함께 해외여행을 보내줍니다. 콘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Q회사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A젊은 직원들이 많다 보니 수평적인 의사소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서로 간의 의사소통은 자유롭게 이뤄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 인터컴 문화회식 1부 창덕궁 후원관람

▶ 인터컴 문화회식 2부 고기파티/맥주한잔
(주)인터컴 최태영 대표이사님과 함께

Q업무 강도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A홈페이지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업무 강도가 약한 편은 아닙니다. 다만 주기별로 업무 강도가 높을 때가 있고 낮을 때가 있어서 업무의 강도는 행사에 따라 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Q신입직원들의 대한 교육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입사 후 2주 동안은 기본 교육을 받습니다. 이후 인턴 3개월, 수습 기간 3개월을 거칩니다. 인턴 3개월 동안에는 업무가 자신의 적성과 맞는지 판단해 보는 기간이고 나머지 3개월은 회사 조직에 본인이 맞는지를 판단해 보는 기간입니다. 신입 직원들에게 다양한 부서의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수습, 인턴기간에는 팀발령을 하지 않고 여러 업무를 진행하게끔 업무를 조정합니다.

03인재상

Q회사의 인재상이 궁금합니다.
A저희는 ‘Intercomer’라는 표현을 씁니다. 다른 회사들이 부서별로 직원을 선발하는 것과 달리 저희 회사는 어느 부서에 가든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아울러 현재보다는 앞으로의 발전할 가능성을 많이 보고 그런 가능성을 많이 가진 사람을 원합니다.

04현직자 인터뷰

▶ 인터뷰 중인 김지현 부장(우)과 정다혜 과장(좌)

Q일을 하면서 보람 있었던 일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보람의 기준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매 행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행사는 힘들게 준비했던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힘들게 준비한 만큼 행사를 마쳤을 때 보람을 더 크게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해 1인당 3~4개의 행사를 진행하다 보면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매시간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지난 시간에 대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신이 문서로 기획한 행사가 실질적으로 진행이 되고 행사장에서 구현이 되었을 때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Q회사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보통의 회사의 경우 개인 일정을 회사의 일정에 맞추게 되는데 저희 회사의 경우에는 행사 일정에 맞추게 되어 있어서 휴가 등에서 일정 잡는데 자유롭고 행사의 따라 쉴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분야든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 인터컴 동계 워크샵

▶ 월별 사우회 생일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