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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탐방

서울형 강소기업의 비전과 역량을 확인하세요. 서울형 강소기업 취재단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CEO와 인사담당자, 청년현직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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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터전기
  • 발전기 전력관리 및 산업용 전기시스템 기술 선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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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기업소개

▶ 회사의 초입부에 위치한 간판

▶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하시는 인사 담당자

Q회사소개 부탁드립니다.
A경영지원실 조두만실장입니다.
㈜인터전기의 모태는 1999년 9월 선박 발전기 컨트롤러를 납품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던 수투케 전기라는 독일기업의 대리점이었습니다. 2007년 ㈜인터전기로 회사를 법인화하였습니다. 현재는 선박 뿐만 아니라 육상의 플랜트로 사업을 확장하였으며 주로 원격 감시 및 제어시스템을 개발하여 납품하고 있습니다.
Q회사의 시스템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회사의 주력 사업은 SCADA시스템, PMS, AMP, ‘Automation System, MES 통신 게이트웨이, Protection Relay & Panel, Soft Starter & Driver, Capacitor Bank 등이 있습니다.
SCADA 시스템은 원거리에서 설비를 감시하거나 제어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하고 복잡한 설비들을 통신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감시, 제어 및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PMS는 발전기의 병렬 운전과 부하관리 등을 통해 전력의 생산 및 부하를 조절해 블랙 아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시스템이죠. 그 외에도 앞서 언급한 다양한 시스템이 있습니다.
Q기업의 비전이나 목표가 궁금합니다.
A이 분야에서 작지만 강한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와 비슷한 일을 하는 회사가 많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은 불가피합니다. 하지만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면 국내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진출 또한 모색하고 있고요.

02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 전반적인 회사 풍경

Q대체적인 임직원들의 구성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임직원 수나 연령대, 그리고 성비도 궁금합니다.
A전체 직원은 38명입니다. 평균 연령은 대략 35세로 젊은 회사입니다. 여직원들의 평균 연령은 29세 정도 됩니다. 성비는 남자가 27명, 여자가 11명 입니다.
Q근속년수는 평균 어느 정도인가요?
A근속년수는 평균 5년 정도 됩니다.
Q근무시간은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야근도 있나요?
A오전 8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이 근무시간입니다. 야근은 강제적으로 하는 경우는 없고, 프로젝트 진행 일정에 따라 스스로 판단해서 하고 있습니다.
Q복리후생 중에 자랑할 만한 것들이 있나요?
A경조사가 있으면 휴가와 일정금액을 지급합니다. 또 5년 근속자와 10년 근속자 포상이 있는데, 5년 근속자는 50만원 정도의 금이나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또 회사 수익이 나면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인사 지급합니다. 2015년 말에는 회사가 어려워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못하였지만, 2014년 말에는 최대 500%까지 인센티브를 받은 직원이 있습니다.

▶ 회의실 및 휴게 공간 1

▶ 회의실 및 휴게 공간 2

Q회사 내 휴게 공간이 있나요?
A3군데 정도 있어요. 그 곳에서 점심도 먹을 수도 있고요. 또 저희 회사의 장점이 공간을 넓게 쓸 수 있거든요. 그래서 개인 자리도 굉장히 넓어요. 사무실도 2군데로 나뉘어져 있고요.

▶ 전반적으로 넓은 공간 사용

Q복리 후생은 어떤 것이 있나요?
A일반적으로 법적으로 보장 된 것은 다 지키고 있습니다. 그 외 급여일에 전체직원이 모여 피자 파티를 하고 있고, 한 달에 한번 팀 회식비를 개인당 3만원 이내에서 지원하고, 월 2만원의 팀비를 지원해 팀내에서 활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Q연차 휴가는 적절히 다녀오나요?
A안 그래도 이번에 휴가 다녀오라고 권유 했습니다. 여성 직원의 육아 휴직은 아직 한 번도 해당 직원이 없어서 실제로 집행된 내용은 없습니다.

03인재상

Q원하시는 인재상이 있으신가요?
A엔지니어로서의 자부심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어느 위치에서나 책임감과 성실성을 바탕이면 더할 나위 없죠. 또 조직을 생각하며 일하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04현직자인터뷰

▶ 성실히 인터뷰에 응하는 현직자

Q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엔지니어 박상신입니다.
저는 엔지니어라 기술팀에 속해서 계전기나 차단기 파트에서 업무를 배우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감시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장비들 간에 통신을 해야 하는데 이 기능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래밍 하고, 테스트 하는 방법을 실전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Q이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따로 준비한 것이 있어요?
A저는 전기공학과에서 소프트웨어를 전공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계전기 파트를 공부했죠. 대학에서는 기본적이 것들을 배웠는데 이걸 응용해서 업무를 하고 있어요. 대학보다 좀 더 어려운 단계라고 생각해요. 자격증은 전기공사기사, 전기기사를 땄어요.
또 영어와 관련해서는 오픽을 준비했습니다. 영어말하기를 잘 해야 하더라고요.
Q들어오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앞서 말했듯이 제 전공과 관련된 회사를 찾아보다가 인터전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선박 쪽 일을 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인터전기 회사의 연혁을 보니 AMP라는 선박 관련 시스템 사업도 했더라고요. 그런 것들도 끌리고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인 계전기 쪽도 제 전공과 맞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입사 전 후 느끼는 업무 강도나 조직 분위기의 차이가 있나요?
A다른 회사 보다 업무 강도는 낮다고 생각해요. 동종업계의 친구들 말을 들어봐도 그렇고요. 또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밝고 재미있어요.
Q실무를 하시면서 보람 있었던 적이 있나요?
A엊그제도 통신에러가 계속 발생했는데 설정이나 값을 계속 변경하면서 해결방법을 찾았어요. 여러 방식을 찾으면서 알아가는 그런 과정이 뿌듯하죠. 한 가지라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실무 하시면서 어려웠던 적이 있었나요?
A프로젝트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제품이 모두 다 달라요. 매번 소프트웨어도 달라지고요. 하다보면 모르는 부분이 생기니까 어려움이 늘 있죠. 보통 다른 분들께 물어보거나 아니면 회사에서 외부 교육을 보내주기도 합니다.
Q이 회사에서 계속 일하고 싶은가요?
A계속 일하고 싶어요. 제 친구들에게도 우리 회사에 오라고 자주 말해요. 소프트웨어도 많이 다루고 다양한 제품을 다룰 수 있고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되니까요.